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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화장품, 레티놀만큼 바르고 두는 BHA도 봐야 해요

저희가 훑은 국내 라벨 중 백아흔아홉 개가 임신 중 주의 목록에 흔히 오르는 성분을 담고 있었어요. 레티노이드 바로 뒤가 살리실레이트고, 절반 넘게 토너와 세럼, 패드처럼 바르고 두는 제품이에요.

가이드
반투명한 작은 튜브가 회색 돌덩이와 접힌 와플 천 사이에 서 있고 뒤에는 유칼립투스 가지가, 바닥은 분홍색이에요.
사진 Cup of Couple / Pexels

결론부터요. 임신 중에 화장대를 정리한다면 레티놀 세럼만 찾지 말고 바르고 두는 BHA도 같이 보세요. 토너, 세럼, 패드에 든 살리실산이요. 세안제처럼 바로 헹궈 내는 제품의 살리실산은 피부에 닿는 시간이 짧아서 이 글의 숫자에 넣지 않았어요.

저희 자료의 국내 라벨 전부를, 임신 중 주의 목록에 흔히 오르는 성분들로 훑었어요. 백아흔아홉 개가 하나 이상을 담고 있었어요. 언급이 아니라 제품 수로 세어 계열별로 나누면 이래요. 한 제품이 두 계열을 같이 담기도 하고, 이 다섯 계열 밖 성분으로 걸린 제품도 몇 개 있어서 합이 백아흔아홉과 딱 맞지는 않아요.

  • 레티노이드 91개. 레티놀, 레틴알, 레티닐팔미테이트, 하이드록시피나콜론레티노에이트요.
  • 살리실레이트 83개. 살리실릭애씨드, 카프릴로일살리실릭애씨드, 베타인살리실레이트요.
  • 에센셜 오일 19개. 세이지, 페퍼민트, 클레리세이지, 쑥, 티트리요.
  • 바쿠치올 6개. 레티노이드가 아니라 레티노이드 인접으로 분류돼요.
  • 미백 성분 3개. 코직애씨드와 알부틴이요.

레티노이드와 살리실레이트가 거의 나란히 가요. 화장대를 뒤지는 사람들은 대개 레티놀 세럼부터 찾는데, 살리실레이트가 든 제품 가운데 쉰네 개가 토너, 세럼, 토너 패드예요. 매일 닦고 바르는 모공 토너와 각질 패드가 레티놀 세럼만큼 흔하다는 뜻이에요.

이 훑기는 실제로 뭘 뜻하나요

정확히 해 두는 게 좋아요. 아무것도 안 걸린 결과는 과하게 읽기 쉽거든요.

라벨이 깨끗하게 나왔다면 일어난 일은 이거예요. 인쇄된 성분표를 목록에 대조했어요. 레티노이드, 살리실레이트, 하이드로퀴논과 알부틴 계열 미백 성분, 특정 자외선 차단 성분이요. 걸린 게 없었고요.

그건 임상적 확인이 아니에요. 단어 목록 하나에 관한 진술이에요. 향료 감작을 다루지 않고, 얼마나 들었는지를 다루지 않고, 나라는 사람은 당연히 다루지 않아요.

기록도 고르지 않아요. 깨끗하게 나온 라벨 중에서, 훑기가 실제로 돌았고 무엇을 찾았는지 적어 둔 메모가 붙은 건 일부예요. 나머지는 어느 쪽으로도 아무 기록이 없어요. 모든 깨끗한 결과가 감사를 거쳤다는 인상을 주느니 그냥 적어 두는 편이 낫다고 봐요.

메디큐브 제로모공패드 2.0

제로모공패드 2.0 제품 사진

이 글에서 살리실레이트를 앞에 놓은 이유가 이런 제품이에요. 매일 쓰라고 파는 각질 패드인데, 닦고 나서 그대로 두는 제품이에요.

살리실릭애씨드가 마흔일곱 개 중 열네 번째예요. 흰버드나무껍질추출물이 스물한 번째, 베타인살리실레이트가 스물아홉 번째라 살리실레이트 쪽 표기가 한 라벨에 셋이에요. 함량은 어느 것도 공개돼 있지 않아요.

핵심은 쓰는 법이에요. 브랜드가 적은 순서는 엠보 면으로 얼굴을 닦고, 부드러운 면으로 한 번 더 정리하고, 남은 토너는 헹구지 말고 두드려 흡수시키라는 거예요. 30초 만에 헹궈 내는 세안제와 달리 이 살리실레이트는 피부에 그대로 남아요. 저희가 세안제는 세지 않고 이런 패드는 세는 이유예요.

광고는 데일리 패드, 저자극이라고 해요. 그런데 락틱애씨드가 네 번째, 변성알코올이 다섯 번째예요. 주의사항 칸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같이 쓰라는 AHA 함유 제품 법정 문구가 있고, 임신 관련 안내는 어느 페이지에도 없어요.

주의 성분: 살리실릭애씨드, 베타인살리실레이트. 함량 미공개 브랜드 경고: 없음, 자외선 차단 · 패치 테스트 문구만 있음

셀리맥스 레티놀 샷 타이트닝 세럼

레티놀 샷 타이트닝 세럼 제품 사진

레티노이드 쪽에서 가장 성실한 브랜드예요. 그런데도 이유를 틀렸어요. 그래서 레티노이드는 이 제품부터 볼게요.

레티놀이 마흔두 개 중 열다섯 번째에 0.1퍼센트로 공개돼 있어요. 실재하고 확인되는 함량이고, 이름만 빌린 게 아니라 진짜 레티노이드 제품이에요.

브랜드가 임신 관련 안내를 직접 인쇄해요. 거의 아무도 안 하는 일이에요.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이면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요. 방향이 맞고,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온전히 공을 돌리고 싶어요.

그런데 적어 둔 이유가 틀렸어요. 페이지는 그 시기에 호르몬 변화로 피부가 예민해지기 때문이라고 적어요. 그건 편안함에 관한 논거예요. 바르는 레티노이드를 임신 중 피하는 실제 이유는 비타민 A 계열이 태아에 미칠 위험에 대한 주의고, 완전히 다른 종류의 걱정이에요.

이게 왜 실질적으로 중요하냐면요. 적힌 이유를 받아들인 독자는, 이 주의가 자극에 관한 거고 내 피부가 괜찮으면 감수할 만하다고 결론 내릴 수 있어요. 실제 이유는 느낌으로 넘어갈 수 있는 게 아니고요.

페이지의 다른 문구 하나는 잘 만들었고 그래도 한계가 있어요. 이름 있는 임상시험센터에서 성인 31명에게 24시간 첩포 시험을 했고 날짜도 적혀 있고 평균 피부 반응도가 0.00으로 나왔어요. 실제 방법이고 실제 패널이에요. 그런데 그건 급성 접촉 자극을 재요. 브랜드 자신의 안내가 첫 2주에 관해 설명하는 누적 적응 반응이 아니고요.

주의 성분: 레티놀, 0.1퍼센트 공개 브랜드 경고: 있음, 다만 이유가 틀림

테라로직 레티날 주름탄력 크림

레티날 주름탄력 크림 제품 사진

공개된 레티노이드가 꽤 높은 함량으로 들어 있는데, 모두에게 팔려요.

레틴알이 서른여섯 개 중 열아홉 번째고 3,000ppm으로 적혀 있어요. 0.3퍼센트고요. 레틴알은 레티놀보다 적은 단계로 활성형이 되니까, 살 수 있는 것 중 센 쪽 끝이에요.

스펙 칸에 모든 피부 타입이라고 적혀 있어요. 그 줄이 광고 문구가 아니라 법정 제품 정보 표에 있다는 게 더 나쁘게 만들어요. 책임 유통사가 채우는 칸인데, 제형이 떠받치지 못하는 포괄 문구로 채워져 있는 거예요. 0.3퍼센트로 공개된 레틴알은 초기 자극 프로파일이 기록돼 있고, 이 제품에 관한 내약성 시험이나 첩포 시험은 발표되지 않았어요.

사용법이 또 다른 구멍이에요. 적당량을 취해 고르게 펴 바르라고만 적혀 있어요. 0.3퍼센트 레틴알 크림에 빈도도 없고 밤에만 쓰라는 안내도 없어요. 레티노이드가 처음인 사람이 이걸 그대로 따르면 2주가 힘들 거예요.

펩타이드 여섯 개가 스물여섯 번째와 스물아홉에서 서른세 번째에 있어서 주름 쪽 틀을 원리상 받쳐 주기는 해요. 다만 그중 어느 것에도 함량이 없어요.

주의 성분: 레틴알, 0.3퍼센트 공개 브랜드 경고: 없음

바이오힐보 NAD 프리즈셀 레티날 아이크림

미량으로 든 레티노이드가 얼굴에서 가장 얇은 피부에 올라가는데, 모두에게 팔려요.

레틴알이 예순일곱 개 중 마흔다섯 번째고 10ppm으로 적혀 있어요. 0.001퍼센트고, 위 크림의 300분의 1이에요.

서로 반대로 당기는 두 이유로 넣었어요. 둘 다 같이 붙잡을 만해요.

공개된 함량이 아주 작아요. 레티노이드 노출이 걱정되는 독자라면 10ppm과 0.3퍼센트가 같은 구매가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하고, 브랜드가 숫자를 인쇄했다는 게 그걸 알 수 있는 유일한 이유예요.

그리고 모든 피부용이라는 줄은 여전히 근거가 없어요. 이 글의 어디보다도 더 그래요. 눈꺼풀 피부에 하루 두 번 올라가는 레티노이드에 붙은 내약성 주장인데, 첩포 시험도 피부과나 안과 시험도 인원도 평가 지표도 어디에도 발표된 게 없어요.

임신 중에 이 제품을 보고 있다면, 라벨이 주는 사실은 둘이에요. 레티노이드가 들어 있고, 양은 공개된 미량이에요.

주의 성분: 레틴알, 10ppm 공개 브랜드 경고: 없음

닥터엘시아 345 릴리프 스팟 파우더

산이 여섯인데 함량도 pH도 없고, 바탕이 변성알코올이에요.

살리실릭애씨드가 마흔두 개 중 열 번째예요. 그다음 글라이콜릭애씨드가 열한 번째, 글루코노락톤이 열네 번째, 타타릭애씨드가 열다섯 번째, 말릭애씨드가 열여섯 번째, 락틱애씨드가 스무 번째고요. 변성알코올이 두 번째, 칼라민이 세 번째예요.

여섯 개 산 중 어느 것에도 공개된 함량이 없고, pH도 발표되지 않았어요. pH는 그 산들이 작동하기나 하는지를 결정하는 숫자예요. 그건 LHA와 BHA에서 다뤘고요. 그러니까 이 라벨은 함량도 활성도 범위를 잡을 수 없게 둬요.

티트리잎오일이 스물두 번째라 같은 제품에 표시 계열이 하나 더 있어요. 그런데도 향료 항목은 없고요.

구성으로 보면 전형적인 침전형 건조 서스펜션이에요. 칼라민과 티타늄디옥사이드를 알코올과 물 바탕에 띄워 두고 밤에 뾰루지에 톡 올리는 방식이요. 실재하고 오래된 제형이고 그 용도로는 작동해요. 이 페이지에 올린 건 살리실레이트 때문이고요. 바르고 두는 제품이지만 얼굴 전체가 아니라 뾰루지 한 점에만 올라가요. 같은 살리실레이트라도 패드로 얼굴 전체를 닦는 것과는 바르는 면적이 달라요.

주의 성분: 살리실릭애씨드, 티트리잎오일. 함량 미공개 브랜드 경고: 없음

내 화장대 읽는 법

세안제 말고 토너, 세럼, 패드부터 보세요. 저희 훑기에서 살리실레이트가 든 제품은 절반 넘게 토너, 세럼, 토너 패드였어요. 바르고 두는 제품이라 성분이 피부에 그대로 남아요.

바르고 두는지, 바로 헹궈 내는지를 먼저 보세요. 30초 만에 헹궈 내는 세안제의 살리실레이트는 피부에 닿는 시간이 짧아요. 그래서 저희는 세안제, 클렌징 밤, 워시오프 팩에 든 살리실레이트는 임신 주의로 세지 않아요. 같은 성분이 토너나 패드, 세럼에 들어서 피부에 남으면 세요.

살리실레이트 표기 네 가지를 익히세요. 목록에서 서로 달라 보이거든요. 살리실릭애씨드, 카프릴로일살리실릭애씨드, 베타인살리실레이트, 그리고 흰버드나무껍질추출물이나 껍질수요.

레티노이드 표기도요. 레티놀, 레틴알, 레티닐팔미테이트, 레티닐레티노에이트, 하이드록시피나콜론레티노에이트요. 한 제품이 셋을 동시에 담기도 해요. 이 글의 한 제품은 공개된 것 하나에 미공개 둘을 같이 담고 있고요.

바쿠치올도 이 훑기에 여섯 제품으로 나온다는 걸 알아 두세요. 레티노이드가 아니라 레티노이드 인접으로 분류돼 있어요. 비타민 A 유도체가 아닌 건 맞고, 그게 안전 확인과 같은 말은 아니에요.

라벨이 알려 주는 건 병에 뭐가, 얼마나 들었는지예요. 레티노이드 계열이 뭐고 형태마다 어떻게 다른지는 레티놀 시작하기에 적어 뒀어요.

자주 나오는 질문

세안제에 든 살리실릭애씨드도 문제인가요

세안제는 저희가 임신 주의로 세지 않아요. 바로 헹궈 내서 피부에 닿는 시간이 짧거든요. 볼 건 같은 성분이 든 토너, 패드, 세럼처럼 바르고 두는 제품이에요. 모공 토너나 각질 패드에 살리실산이 든 걸 모르고 쓰는 분이 많아요.

레티놀 대신 바쿠치올은 어떤가요

바쿠치올은 비타민 A 유도체가 아니라서 그 이유로 붙는 레티노이드 주의는 안 붙어요. 그래도 이 훑기에 제품 여섯으로 나왔고요. 그리고 바쿠치올과 실제 레티노이드를 같이 담은 제품이 여럿이에요. 마케팅 말고 목록 전체를 읽으세요.

에센셜 오일도 임신 중 걱정거리인가요

저희 훑기에서 표시된 오일은 에센셜 오일 전반이 아니라 세이지, 페퍼민트, 클레리세이지, 쑥, 티트리 같은 작고 특정한 무리예요. 성분표에서 이 이름들을 찾으면 돼요.

나이아신아마이드나 히알루론산은 목록에 있나요

저희 훑기 어디에서도 표시로 나오지 않았어요. 바르는 용도로 가장 무난하게 여겨지는 성분들이에요. 임신 중 루틴이 결국 이 둘을 중심으로 짜이는 이유고요.

성분표가 깨끗하면 안전한 건가요

깨끗하다는 건 인쇄된 목록을 점검표에 대조했고 걸린 게 없다는 뜻이에요. 임상적 확인이 아니고, 무엇이 얼마나 들었는지에 관해 아무 말도 안 하고, 저희 자료에서 깨끗한 결과 중 상당수는 훑기 기록 자체가 없어요. 출발점으로 삼으세요.

제품을 들고 살리실레이트나 레티노이드가 들었는지 모르겠으면 상세페이지를 보내 주세요. 두 계열의 모든 표기를 찾아 드릴게요.

이 글에 나온 제품

모공 관리를 목표로 한 제품이에요.

주요 성분 락틱애씨드, 살리실릭애씨드, 베타인살리실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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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엠보싱 + 부드러운 양면 구조로 피부결 정돈 & 잔여 노폐물 케어성분표로 보면 그럴 만함
  • 모공 속 피지와 각질을 한 번에 정돈해주는 데일리 토너 패드일부만 근거 있음
  •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 모공 수렴에 도움을 주는 패드예요. 피부 결을 매끄럽고 촉촉하게 정돈할 수 있어요.일부만 근거 있음
  • 세안 후 첫 단계에서 간편하게 닦아내는 저자극 모공 케어 루틴확인 자료 없음
  • 모델명 AHA·BHA·PHA, 판테놀, 병풀추출물자료와 어긋남
  • 압도적 모공 타이트닝 효과, 1등 국민 패드구체적 내용 없음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등록한 제품이에요.

주요 성분 레티놀 0.1%, 아데노신, 카퍼트라이펩타이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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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성분 칼라민, 티타늄디옥사이드, 살리실릭애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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