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화장품, 문제는 대개 레티놀이 아니라 BHA예요

저희가 훑은 국내 라벨 중 백스물한 개가 흔히 주의 목록에 오르는 성분을 담고 있었어요. 그중 5분의 3이 살리실레이트고, 대부분 세안제와 토너예요.

가이드

먼저 분명히 해 둘게요. 이건 성분표 읽는 법이지 의학적 조언이 아니에요. 내 임신에서 무엇이 안전한지는 주치의나 조산사에게 물을 질문이에요. 라벨이 모르는 것들을 그분들은 아니까요.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병 안에 실제로 뭐가 들었는지 찾아 드려서, 그 대화가 사실에서 시작되게 하는 거예요.

그 전제 위에서, 인터넷이 거꾸로 알고 있는 게 하나 있어요.

저희 자료의 국내 라벨 전부를, 임신 중 주의 목록에 흔히 오르는 성분들로 훑었어요. 백스물한 개가 하나 이상을 담고 있었어요. 언급이 아니라 제품 수로 세어 계열별로 나누면 이래요. 두 계열을 동시에 담은 제품이 몇 개 있어서 합이 백스물하나가 되지는 않아요.

  • 살리실레이트 72개. 살리실릭애씨드, 카프릴로일살리실릭애씨드, 베타인살리실레이트요.
  • 레티노이드 28개. 레티놀, 레틴알, 레티닐팔미테이트요.
  • 에센셜 오일 15개. 세이지, 페퍼민트, 클레리세이지, 쑥, 티트리요.
  • 바쿠치올 5개. 레티노이드가 아니라 레티노이드 인접으로 분류돼요.
  • 미백 성분 3개. 코직애씨드와 알부틴이요.

그러니까 표시의 5분의 3쯤이 살리실레이트고, 레티노이드는 한참 뒤 두 번째예요. 화장대를 뒤지는 사람들은 대개 레티놀 세럼을 찾아요. 더 흔한 건 한 번도 의심해 본 적 없는 여드름 세안제와 모공 토너고요.

이 훑기는 실제로 뭘 뜻하나요

정확히 해 두는 게 좋아요. 아무것도 안 걸린 결과는 과하게 읽기 쉽거든요.

라벨이 깨끗하게 나왔다면 일어난 일은 이거예요. 인쇄된 성분표를 목록에 대조했어요. 레티노이드, 살리실레이트, 하이드로퀴논과 알부틴 계열 미백 성분, 특정 자외선 차단 성분이요. 걸린 게 없었고요.

그건 임상적 확인이 아니에요. 단어 목록 하나에 관한 진술이에요. 향료 감작을 다루지 않고, 얼마나 들었는지를 다루지 않고, 나라는 사람은 당연히 다루지 않아요.

기록도 고르지 않아요. 깨끗하게 나온 라벨 오백쉰네 개 중에서, 훑기가 실제로 돌았고 무엇을 찾았는지 적어 둔 메모가 붙은 건 이백다섯 개예요. 다섯 중 둘이 안 돼요. 나머지는 어느 쪽으로도 아무 기록이 없어요. 모든 깨끗한 결과가 감사를 거쳤다는 인상을 주느니 그냥 적어 두는 편이 낫다고 봐요.

셀리맥스 레티놀 샷 타이트닝 세럼

이 글에서 가장 성실한 브랜드예요. 그런데도 이유를 틀렸어요. 그래서 맨 앞에 뒀어요.

레티놀이 마흔두 개 중 열다섯 번째에 0.1퍼센트로 공개돼 있어요. 실재하고 확인되는 함량이고, 이름만 빌린 게 아니라 진짜 레티노이드 제품이에요.

브랜드가 임신 관련 안내를 직접 인쇄해요. 거의 아무도 안 하는 일이에요.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이면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어요. 방향이 맞고,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온전히 공을 돌리고 싶어요.

그런데 적어 둔 이유가 틀렸어요. 페이지는 그 시기에 호르몬 변화로 피부가 예민해지기 때문이라고 적어요. 그건 편안함에 관한 논거예요. 바르는 레티노이드를 임신 중 피하는 실제 이유는 비타민 A 계열이 태아에 미칠 위험에 대한 주의고, 완전히 다른 종류의 걱정이에요.

이게 왜 실질적으로 중요하냐면요. 적힌 이유를 받아들인 독자는, 이 주의가 자극에 관한 거고 내 피부가 괜찮으면 감수할 만하다고 결론 내릴 수 있어요. 실제 이유는 느낌으로 넘어갈 수 있는 게 아니고요.

페이지의 다른 문구 하나는 잘 만들었고 그래도 한계가 있어요. 이름 있는 임상시험센터에서 성인 31명에게 24시간 첩포 시험을 했고 날짜도 적혀 있고 평균 피부 반응도가 0.00으로 나왔어요. 실제 방법이고 실제 패널이에요. 그런데 그건 급성 접촉 자극을 재요. 브랜드 자신의 안내가 첫 2주에 관해 설명하는 누적 적응 반응이 아니고요.

주의 성분: 레티놀, 0.1퍼센트 공개 브랜드 경고: 있음, 다만 이유가 틀림

테라로직 레티날 주름탄력 크림

공개된 레티노이드가 꽤 높은 함량으로 들어 있는데, 모두에게 팔려요.

레틴알이 서른여섯 개 중 열아홉 번째고 3,000ppm으로 적혀 있어요. 0.3퍼센트고요. 레틴알은 레티놀보다 적은 단계로 활성형이 되니까, 살 수 있는 것 중 센 쪽 끝이에요.

스펙 칸에 모든 피부 타입이라고 적혀 있어요. 그 줄이 광고 문구가 아니라 법정 제품 정보 표에 있다는 게 더 나쁘게 만들어요. 책임 유통사가 채우는 칸인데, 제형이 떠받치지 못하는 포괄 문구로 채워져 있는 거예요. 0.3퍼센트로 공개된 레틴알은 초기 자극 프로파일이 기록돼 있고, 이 제품에 관한 내약성 시험이나 첩포 시험은 발표되지 않았어요.

사용법이 또 다른 구멍이에요. 적당량을 취해 고르게 펴 바르라고만 적혀 있어요. 0.3퍼센트 레틴알 크림에 빈도도 없고 밤에만 쓰라는 안내도 없어요. 레티노이드가 처음인 사람이 이걸 그대로 따르면 2주가 힘들 거예요.

펩타이드 여섯 개가 스물여섯 번째와 스물아홉에서 서른세 번째에 있어서 주름 쪽 틀을 원리상 받쳐 주기는 해요. 다만 그중 어느 것에도 함량이 없어요.

주의 성분: 레틴알, 0.3퍼센트 공개 브랜드 경고: 없음

바이오힐보 NAD 프리즈셀 레티날 아이크림

미량으로 든 레티노이드가 얼굴에서 가장 얇은 피부에 올라가는데, 모두에게 팔려요.

레틴알이 예순일곱 개 중 마흔다섯 번째고 10ppm으로 적혀 있어요. 0.001퍼센트고, 위 크림의 300분의 1이에요.

서로 반대로 당기는 두 이유로 넣었어요. 둘 다 같이 붙잡을 만해요.

공개된 함량이 아주 작아요. 레티노이드 노출이 걱정되는 독자라면 10ppm과 0.3퍼센트가 같은 구매가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하고, 브랜드가 숫자를 인쇄했다는 게 그걸 알 수 있는 유일한 이유예요.

그리고 모든 피부용이라는 줄은 여전히 근거가 없어요. 이 글의 어디보다도 더 그래요. 눈꺼풀 피부에 하루 두 번 올라가는 레티노이드에 붙은 내약성 주장인데, 첩포 시험도 피부과나 안과 시험도 인원도 평가 지표도 어디에도 발표된 게 없어요.

임신 중에 이 제품을 보고 있다면, 쓸모 있는 사실은 라벨이 준 그거예요. 레티노이드가 들어 있고, 공개된 미량이고, 판단은 여전히 상자가 아니라 주치의 몫이라는 것요.

주의 성분: 레틴알, 10ppm 공개 브랜드 경고: 없음

토리든 밸런스풀 시카 포어 클렌징 폼

밸런스풀 시카 포어 클렌징 폼 제품 사진

사람들이 잊는 카테고리예요. 이 글 맨 앞에 살리실레이트를 놓은 이유고요.

살리실릭애씨드가 마흔두 개 중 열세 번째예요. 함량은 공개돼 있지 않아요.

이건 세안제예요. 진정과 모공으로 팔리고 이름에 시카가 들어가요. 임신 중에 확인해야 할 것으로 머릿속에 분류되는 제품이 아니에요. 그리고 저희 훑기에서 살리실레이트 64건을 이루는 게 정확히 이런 제품들이에요.

스펙 표에 모든 피부 타입이라고 적혀 있어요. 여덟, 열, 열한 번째의 순한 보조 계면활성제 셋은 진짜라서 거친 세안제는 아니에요. 그런데 일곱 번째에 알칼리가 끼어든 지방산 셋은 비누화된 바탕의 표식이고, 중성 아래로 유지될 수 없어요. 그 포괄 문구가 무시하는 실제 제약이에요.

실용적인 메모 둘이요. 씻어내는 제품은 바르고 두는 것보다 노출이 훨씬 적고, 이건 실재하는 차이이며 주치의가 저울에 올릴 부분이에요. 그리고 이 제품은 성분표에 향료 항목이 아예 없는데도 향이 있는 제품으로 분류돼 있어요. 유일한 향 원료가 마흔두 개 중 마흔 번째 로즈마리잎오일이거든요. 에센셜 오일을 향료로 세는 경우고, 무향인데 에센셜 오일이 열여섯 개에 설명해 뒀어요.

주의 성분: 살리실릭애씨드, 함량 미공개 브랜드 경고: 없음

닥터엘시아 345 릴리프 스팟 파우더

산이 여섯인데 함량도 pH도 없고, 바탕이 변성알코올이에요.

살리실릭애씨드가 마흔두 개 중 열 번째예요. 그다음 글라이콜릭애씨드가 열한 번째, 글루코노락톤이 열네 번째, 타타릭애씨드가 열다섯 번째, 말릭애씨드가 열여섯 번째, 락틱애씨드가 스무 번째고요. 변성알코올이 두 번째, 칼라민이 세 번째예요.

여섯 개 산 중 어느 것에도 공개된 함량이 없고, pH도 발표되지 않았어요. pH는 그 산들이 작동하기나 하는지를 결정하는 숫자예요. 그건 LHA와 BHA에서 다뤘고요. 그러니까 이 라벨은 함량도 활성도 범위를 잡을 수 없게 둬요.

티트리잎오일이 스물두 번째라 같은 제품에 표시 계열이 하나 더 있어요. 그런데도 향료 항목은 없고요.

구성으로 보면 전형적인 침전형 건조 서스펜션이에요. 칼라민과 티타늄디옥사이드를 알코올과 물 바탕에 띄워 두고 밤에 뾰루지에 톡 올리는 방식이요. 실재하고 오래된 제형이고 그 용도로는 작동해요. 이 페이지에 올린 건 살리실레이트 때문이고요. 그리고 스팟 제품은 얼굴 전체가 아니라 작은 부위에 쓴다는 점도, 혼자 판단하기보다 주치의에게 말할 거리예요.

주의 성분: 살리실릭애씨드, 티트리잎오일. 함량 미공개 브랜드 경고: 없음

내 화장대 읽는 법

세럼이 아니라 세안제와 토너부터 보세요. 저희 훑기에서 표시의 5분의 3이 살리실레이트였고, 그것들은 관리 제품보다 여드름 세안제와 모공 토너와 클렌징 패드에 훨씬 많이 살아요.

살리실레이트 표기 네 가지를 익히세요. 목록에서 서로 달라 보이거든요. 살리실릭애씨드, 카프릴로일살리실릭애씨드, 베타인살리실레이트, 그리고 흰버드나무껍질추출물이나 껍질수요.

레티노이드 표기 네 가지도요. 레티놀, 레틴알, 레티닐팔미테이트, 레티닐레티노에이트요. 한 제품이 셋을 동시에 담기도 해요. 이 글의 한 제품은 공개된 것 하나에 미공개 둘을 같이 담고 있고요.

바르고 두느냐 씻어내느냐를 저울에 올리세요. 30초 쓰는 세안제의 살리실레이트와 밤새 두는 세럼의 같은 분자는 다른 노출이에요. 실재하는 차이고, 주치의가 가장 먼저 물을 것 중 하나예요.

바쿠치올도 이 훑기에 다섯 제품으로 나온다는 걸 알아 두세요. 레티노이드가 아니라 레티노이드 인접으로 분류돼 있어요. 비타민 A 유도체가 아닌 건 맞고, 그게 안전 확인과 같은 말은 아니에요.

그리고 그 목록을 사람에게 가져가세요. 라벨은 병에 뭐가 얼마나 들었는지를 알려 줄 수 있고, 정말로 거기까지가 전부예요. 그다음은 전부 의학적 질문이에요. 레티노이드 계열이 뭐고 네 형태가 어떻게 다른지는 레티놀 시작하기에 적어 뒀어요.

자주 나오는 질문

세안제에 든 살리실릭애씨드도 문제인가요

저희 훑기에서 가장 흔한 표시였고, 씻어내는 노출은 바르고 두는 것보다 훨씬 적어요. 그게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는 주치의에게 물을 질문이고요. 먼저 할 수 있는 쓸모 있는 일은 산이 들어 있기나 한지 확인하는 거예요. 자기 세안제에 그게 있다는 걸 모르는 분이 대부분이거든요.

레티놀 대신 바쿠치올은 어떤가요

바쿠치올은 비타민 A 유도체가 아니라서 그 이유로 붙는 레티노이드 주의는 안 붙어요. 그래도 이 훑기에 제품 다섯으로 나왔고요. 그리고 바쿠치올과 실제 레티노이드를 같이 담은 제품이 여럿이에요. 마케팅 말고 목록 전체를 읽으세요.

에센셜 오일도 임신 중 걱정거리인가요

저희 훑기에서 열다섯 제품이 표시됐고 가장 흔한 건 쑥오일이었어요. 표시된 오일은 에센셜 오일 전반이 아니라 작고 특정한 무리예요. 이건 라벨이 아니라 확실히 주치의에게 물을 영역이에요.

나이아신아마이드나 히알루론산은 목록에 있나요

저희 훑기 어디에서도 표시로 나오지 않았어요. 바르는 용도로 가장 무난하게 여겨지는 성분들이에요. 임신 중 루틴이 결국 이 둘을 중심으로 짜이는 이유고요.

성분표가 깨끗하면 안전한 건가요

깨끗하다는 건 인쇄된 목록을 점검표에 대조했고 걸린 게 없다는 뜻이에요. 임상적 확인이 아니고, 무엇이 얼마나 들었는지에 관해 아무 말도 안 하고, 저희 자료에서 깨끗한 결과의 다섯 중 셋쯤은 훑기 기록 자체가 없어요. 출발점으로 삼으세요.

제품을 들고 살리실레이트나 레티노이드가 들었는지 모르겠으면 상세페이지를 보내 주세요. 두 계열의 모든 표기를 찾아 드릴게요.

이 글에 나온 제품

셀리맥스

레티놀 샷 타이트닝 세럼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8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2개는 근거가 있고, 나머지는 일부만 맞거나 뒷받침할 게 없어요.

2근거 있음2가능성1일부 근거2부풀림1내용 없음

문구 검증 전체 보기 (8건)
근거 있음2
  •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 레티놀에 적응이 되었다면 3주차 부터는 매일 저녁 얼굴 전체에 적당량 덜어 펴 발라 주세요
가능성 있음2
  • 타이트닝
  • 민감성 피부에 대한 24시간 첩포 테스트 결과, 평균 피부 반응도는 0.00으로 저(무)자극으로 판정되었습니다
일부만 근거 있음1
  • 임산부, 수유부는 호르몬 변화로 인하여 피부가 예민해지는 시기로 인해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부풀린 광고 문구2
  • 1회 사용 만으로, 흡수 깊이 797.51% 개선
  • 2주 사용으로 압도적인 4중모공 개선
내용 없는 문구1

테라로직

레티날 주름탄력 크림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3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대로 받아들일 만한 건 없었어요. 잘해야 일부만 맞는 말이에요.

1가능성1일부 근거1부풀림

문구 검증 전체 보기 (3건)
가능성 있음1
  • [주름탄력]테라로직 레티날 주름탄력 크림 12g+앰플4ml 기획
일부만 근거 있음1
  • 본 품 적당량을 취해 피부에 골고루 펴 바릅니다
부풀린 광고 문구1
  • 모든 피부 타입

바이오힐보

NAD 프리즈셀 레티날 아이크림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4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하나는 근거가 있고, 나머지는 일부만 맞거나 뒷받침할 게 없어요.

1근거 있음1부풀림2근거 없음

문구 검증 전체 보기 (4건)
근거 있음1
  • 레틴알(10ppm)
부풀린 광고 문구1
  • NAD 프리즈셀 레티날 아이크림
근거 없음2
  • [NEW|다크서클케어] 바이오힐보 NAD 프리즈셀 레티날 아이크림 25mL 더블 기획
  • 모든 피부용
밸런스풀 시카 포어 클렌징 폼 제품 사진

토리든

밸런스풀 시카 포어 클렌징 폼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5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하나는 근거가 있고, 나머지는 일부만 맞거나 뒷받침할 게 없어요.

1근거 있음2일부 근거1부풀림1내용 없음

문구 검증 전체 보기 (5건)
근거 있음1
  • 밸런스풀 시카 포어 클렌징 폼
일부만 근거 있음2
  • 밸런스풀 시카 포어 클렌징 폼
  • 기능성 여부 해당없음
부풀린 광고 문구1
  • 모든피부타입
내용 없는 문구1
  • 밸런스풀 시카 포어 클렌징 폼

닥터엘시아

345 릴리프 스팟 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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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 근거1내용 없음

문구 검증 전체 보기 (2건)
일부만 근거 있음1
  • 닥터엘시아 345 릴리프 스팟 파우더
내용 없는 문구1
  •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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