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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선반

화장품 알코올은 나쁜가요, 단어 말고 위치를 읽으세요

국내 제품 열둘 중 하나쯤이 건조한 알코올을 담아요. 넷 중 하나쯤은 지방알코올을 담는데 그건 보습 성분이에요. 단어로는 안 갈라져요.

질문
눈금이 새겨진 실린더에 노란 액체가 담겨 있고 위에 피펫이 떠 있어요. 옆에는 더 작은 빈 실린더들이 서 있어요.
사진 Tara Winstead / Pexels

짧게 답하면 성분표에서 알코올이라고 불리는 게 완전히 다른 두 가지고, 그중 하나는 보습 성분이에요.

저희가 읽은 국내 제품 중 백아흔 개가 건조한 알코올을 담고 있어요. 열둘 중 하나쯤이에요. 그리고 오백예순네 개가 지방알코올을 담고 있고 그건 세지 않아요. 대략 넷 중 하나예요.

그러니까 알코올로 끝나는 건 다 피한다는 규칙을 세우면, 매대의 4분의 1쯤을 걸러 내게 되고 그 대부분이 에몰리언트예요.

문제가 하나 더 있고, 이쪽이 더 쓸모 있어요. 건조한 알코올이 든 백아흔 개 중에서, 그 항목이 목록 앞 3분의 1에 있는 경우가 백열네 번, 뒤 3분의 1에 있는 경우가 서른한 번이에요. 자리를 짚을 수 있는 목록에서 처음 나오는 건조한 알코올 항목으로 셌어요. 같은 단어가 두 번째 자리의 용제와 여든 번째 자리의 변성제 미량을 함께 덮고 있어요. 그리고 내가 든 게 어느 쪽인지는 위치만 알려 줘요.

어떤 알코올이 건조하게 하나요

이름 셋이고, 이게 찾아야 할 것들이에요.

  • 변성알코올과 그냥 알코올이요.
  • 에탄올이요.
  • 아이소프로필알코올인데, 바르고 두는 화장품에는 드물어요.

작고 휘발성이 있는 용제들이에요. 목록 위쪽에 있으면 제형을 묽게 하고, 빨리 날아가게 하고, 시원하고 보송한 마무리를 남겨요. 그리고 무너진 장벽에 반복해서 쓰면 피할 만한 이유가 돼요.

어떤 알코올이 아닌가요

지방알코올이요. 사슬이 긴 왁스 형태의 고체고, 에몰리언트이자 점증제로 움직여요. 건조하게 하는 것과 정반대예요.

저희가 읽은 전체에서 흔한 것들과 등장 횟수예요. 세테아릴알코올이 376번, 베헤닐알코올 126번, 옥틸도데칸올 117번, 스테아릴알코올 74번, 세틸알코올 67번, 아라키딜알코올 54번이에요.

크림에서 세테아릴알코올을 봤다면, 그 크림을 크림으로 만드는 것의 일부를 보고 있는 거예요.

헷갈리게 하는 중간 무리도 있는데 논점은 아니에요. 페녹시에탄올은 방부제고 벤질알코올은 방부제이자 향 성분이에요. 둘 다 건조한 용제로 움직이지 않고, 저희가 읽은 전체에서 벤질알코올이 단독으로 건조 표시를 켠 적은 한 번도 없어요. t-부틸알코올은 미량으로 들어가는 변성제인데, 라벨마다 다르게 취급되는 진짜 경계 사례예요.

이니스프리 비자 트러블 토너

비자 트러블 토너 제품 사진

진짜 용제 부담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리고 무첨가 목록이 엉뚱한 쪽을 가리키는 모습이요.

변성알코올이 스물일곱 개 중 두 번째예요. 알코올이 구조적으로 일하는 자리예요. 이 토너가 시원하고 잔여감 없이 날아가는 이유고, 산뜻한 워터 제형이 잔여감 없이 흡수된다는 페이지 문구가 정확히 그 이유로 맞는 말이에요.

살리실릭애씨드가 열다섯 번째라, 알코올 토너이자 산 토너이기도 해요.

조심해서 읽을 부분은 7무첨가 문구예요. 일곱 개 각각은 목록에 대조하면 문자 그대로 맞아요. 그중 하나가 인공향이고, 합성 향료가 없는 것도 사실이에요.

그런데 이 라벨에는 17번부터 26번까지 에센셜 오일이 아홉 개 있어요. 리모넨과 리날룰도 따로 적혀 있고요. 그러니까 식물성 오일로 향이 꽤 실린 제품이면서 인공향이 없다고 광고하는 거예요. 병에 실제로 든 향 구성을 빼놓은 무첨가 목록은, 향에 반응하는 독자에게 필요한 것과 정반대를 알려 줘요. 그 패턴은 무향인데 에센셜 오일이 열여섯 개에 적어 뒀어요.

알코올을 견디고 빨리 마르는 토너를 좋아하는 트러블 피부에는 앞뒤가 맞아요. 반응하는 피부에는 세 가지를 한 번에 쌓는 거고요.

건조한 알코올: 있음, 스물일곱 개 중 두 번째 무향: 아니요

설화수 윤조에센스

윤조에센스 제품 사진

같은 자리인데 가격대가 반대쪽이에요. 그게 요점이고요.

변성알코올이 쉰 개 중 두 번째예요. 향료가 열다섯 번째고, 표시 대상 성분 다섯이 따라와요. 열일곱 번째 리모넨, 그리고 아래로 리날룰, 시트로넬올, 시트랄, 제라니올이요.

이걸 넣은 이유는 목록 위쪽의 알코올이 저가 제형의 지름길이 아니라는 걸 보여 주려고요. 질감과 전달에 관한 결정이고, 트러블 토너에서만큼이나 고급 에센스에서도 두 번째 자리에 나와요.

스펙 칸의 모든 피부라는 줄이 안 버티는 부분이에요. 그리고 그걸 반박하는 자료가 다른 데가 아니라 라벨 자체에 있어요. 쉰 개 중 두 번째 변성알코올에 향료 항목, 표시 대상 성분 다섯이면, 알레르기에 반응하거나 장벽이 약한 사람에게 모든 피부용 제형이 아니에요.

페이지 문구 둘도 부족해요. 피부 방어력이 더 생긴 느낌이라는 줄에는 별표가 붙어 있는데, 기관도 인원도 없는 2주 고객 만족도 조사를 가리켜요. 방어력은 장벽 기능을 연상시키고 만족도는 인식을 재요. 그리고 그 조사 설계가 1주는 에센스 단독, 1주는 크림 병행이라 두 제품의 몫을 갈라내지 못해요.

건조한 알코올: 있음, 쉰 개 중 두 번째 무향: 아니요

이지듀 베리어 리페어 보습케어 크림

이 글의 두 절반을 한 라벨에서 가장 잘 보여 주는 사례예요.

에탄올이 쉰여덟 개 중 쉰일곱 번째예요. 목록의 맨 끝이라 1퍼센트보다 한참 아래로 묶여요. 미량이고, 거의 확실히 다른 뭔가의 용제나 운반체로 들어간 거고, 이 크림의 느낌을 결정하는 성분이 아니에요.

이제 바로 옆을 보세요. 세테아릴알코올이 쉰네 번째, 스테아릴알코올이 쉰다섯 번째예요. 지방알코올 둘이고 둘 다 에몰리언트고, 그 에탄올과 같은 꼬리에 있어요.

그러니까 이 제품 하나에 알코올로 끝나는 성분이 셋이에요. 하나는 미량으로 든 건조한 용제고, 둘은 보습하는 왁스예요. 단어만 훑는 독자에게는 이걸 가를 방법이 없고요.

기억할 라벨이에요. 건조한 알코올을 담고도 멀쩡한 장벽 크림일 수 있어요. 맨 끝의 미량과 두 번째 자리의 용제는, 내 얼굴에 관한 한 어떤 의미로도 같은 성분이 아니거든요.

이름에 관해 하나 알아 둘 게 있어요. 세라마이드엔피가 실제로 목록에 있는데 쉰여덟 개 중 쉰한 번째, 방부제 블록 아래예요. 퍼센트의 몇 분의 일 구간에 놓인다는 뜻이고요. 그 자리의 세라마이드에 리페어는 센 동사예요.

건조한 알코올: 있음, 쉰여덟 개 중 쉰일곱 번째 무향: 예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제품 사진

반대 사례예요. 알코올로 끝나는 성분이 위쪽 3분의 1에 셋인데 건조한 알코올은 하나도 없어요.

C14-22알코올이 마흔다섯 개 중 열한 번째, 아라키딜알코올이 열두 번째, 베헤닐알코올이 열여섯 번째예요. 셋 다 지방알코올이고, 셋 다 에몰리언트이자 구조를 만드는 성분이고, 어느 것도 아무것도 건조하게 하지 않아요.

단순한 규칙이 가장 깔끔하게 깨지는 경우예요. 알코올이라는 단어를 피하는 독자는 이 로션을 선반에 다시 올려놓을 텐데, 이건 건조하고 쉽게 자극받는 피부를 위해 만든 장벽 제품이에요.

이 라벨은 자기 이름이 건 성분에 관해 유난히 수치에 성실하기도 해요. 세라마이드엔피가 서른다섯 번째에 4.04ppm으로 공개돼 있고, 또 다른 세라마이드 계열 원료가 65.5ppm으로 있어요. 콜레스테롤과 피토스핑고신도 짝으로 있고요. 작은 숫자들이에요. 그리고 그걸 공개했다는 것, 세라마이드 단독이 아니라 지질 3종 구성을 짰다는 것은 라벨 장식이 아니라 의도된 설계예요.

향료 항목도 에센셜 오일도 없어요. 브랜드가 향료를 안 넣어서 원료 고유의 냄새가 느껴질 수 있다고 적는데, 정직하고 맞는 말이에요. 목록에 인삼수와 검은콩오일, 카놀라오일, 로즈마리잎추출물이 있거든요.

100시간 보습 문구가 과한 쪽이에요. 막 아래 보습 성분이 많은 바탕이라 방향은 맞는데, 100시간은 문구가 밝히지 않는 실험 조건을 말하는 값이에요.

건조한 알코올: 없음. 지방알코올 셋이 11, 12, 16번 무향: 예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나요

단어 말고 위치를 읽으세요. 앞 다섯 자리 안의 변성알코올이나 에탄올은 진짜 용제 부담이에요. 같은 항목이 긴 목록 맨 아래 있으면 미량이고, 위의 한 제품은 그걸 쉰여덟 개 중 쉰일곱 번째, 보습하는 알코올 둘 옆에 두고 있어요.

지방알코올 이름을 익히세요. 피하지 말아야 할 쪽이거든요. 세테아릴, 세틸, 스테아릴, 베헤닐, 아라키딜, 옥틸도데칸올, 그리고 C14-22 같은 범위 이름이요. 크림에서 보습을 하는 게 이것들이에요.

이 축에서는 페녹시에탄올과 벤질알코올은 넘기세요. 용제 쪽이 아니라 방부 쪽 화학이에요.

그리고 왜 피하는지에 정직하세요. 따갑고 각질이 일어난다면 목록 위쪽의 알코올은 합리적인 용의자예요. 그리고 산과 향료와 에센셜 오일도 그래요. 위 제품 중 둘에서는 그것들이 알코올과 나란히 있고요. 엉뚱한 하나를 빼고 나머지 셋을 두면 아무것도 알 수 없어요. 빼면서 확인하는 방법은 빼면서 짜는 루틴에, 무첨가 목록 확인법은 무첨가 문구에 적어 뒀어요.

자주 나오는 질문

토너에 알코올이 있으면 피부가 건조해지나요

위쪽 자리면 그렇게 되기도 해요. 특히 이미 힘든 장벽에 매일 반복하면요. 목록 끝 미량 자리면 그게 기전이 될 만큼 양이 없어요. 위치가 답의 전부예요.

세테아릴알코올이 여드름 피부에 나쁜가요

건조하게 하는 성분이 아니라 에몰리언트이자 점증제라, 건조 쪽 걱정은 해당 없어요. 기름진 에몰리언트가 막히기 쉬운 피부에 맞느냐는 제형 전체에 관한 다른 질문이지 알코올이라는 단어에 관한 질문이 아니고요.

브랜드는 왜 알코올을 쓰나요

질감과 전달 때문이에요. 제형을 묽게 하고, 잘 펴지고 빨리 날아가게 하고, 보송한 마무리를 주고, 물과 잘 안 섞이는 성분을 녹여요. 자외선 차단제에서는 무겁지 않고 가볍게 느껴지게 하는 게 대개 이거고요.

알코올 프리가 항상 나은가요

아니에요. 가능한 자극 하나를 빼는 대신 제품이 더 무겁고 덜 쾌적해질 수 있어요. 자외선 차단제에서 특히 중요한데, 덧바르게 되는 제품이 실제로 일하는 제품이거든요. 제형 전체로 판단하세요.

발효주정이나 천연 유래 알코올은 어떤가요

화학적으로는 어떻게 만들었든 같은 에탄올이에요. 똑같이 읽고 목록에서 어디 있는지를 보세요.

제품을 들고 어느 쪽 알코올인지 모르겠으면 상세페이지를 보내 주세요. 갈라 드릴게요.

이 글에 나온 제품

진정과 트러블 관리를 목표로 한 제품이에요.

주요 성분 살리실릭애씨드, 비자나무씨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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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관리 (함량 모름) · 각질 관리 (함량 모름) ·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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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성분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피토스핑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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