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예민한 피부 루틴은 더하는 게 아니라 빼면서 만들어요

다들 올리던 그 제품을 샀어요. 나흘 뒤에 볼이 화끈거리고 얼룩덜룩해졌고요. 그날 저녁 내내 성분표를 읽었어요. 서른여덟 개 중에 뭐가 그랬는지 찾으려고요.

예민한 피부는 대개 이런 식으로 겪어요. 그래서 이 카테고리의 조언이 잘 안 맞는 거고요. 예민함은 지성이나 건성 옆에 놓이는 타입이 아니에요. 지금까지 내 피부가 반응했던 것들의 목록이에요. 그리고 그 목록은 사람마다 달라요.

그래서 이 루틴은 다른 글들과 반대로 만들어요. 이 제품이 뭘 더하나가 아니라 뭘 빼 놓았나를 봐요. 그리고 그 빼기가 어디서 멈추는지도요.

무향이면 끝인가요

아니에요. 향료는 가장 흔한 원인이지 유일한 원인이 아니에요. 무향 표기는 나머지 목록에 대해 아무 말도 안 하고요.

사람들이 실제로 반응하는 것 중 나머지 대부분은 세 계열이에요. 에센셜 오일이요. 향료라는 단어를 피해도 기능은 향료예요. 보존제와 그 대체재요. 그리고 식물 추출물이요. 이게 좀 곤란한 항목이에요. 앞면에 적힌 진정 식물도 식물이거든요.

이 카테고리에서는 특히 그래요. 국내 진정 제품이 기대는 두 식물이 병풀과 어성초예요. 둘 다 접촉 알레르기 보고 사례가 논문으로 남아 있어요. 실제 함량의 실제 식물은 실제 노출이에요. 대개는 그래도 남는 거래고요. 다만 공짜는 아니에요.

그래서 쓸 만한 규칙은 향료를 피하라가 아니에요. 이 제품이 새로 들이는 게 몇 개인지 세고, 한 번에 하나씩만 들이는 거예요.

1단계, 성분 열일곱 개짜리 세안

제로이드 포밍 클렌저는 일부러 짧게 가요. 성분이 열일곱 개예요. 세정은 설포석시네이트와 메틸이세티오네이트, 암포테릭, 코코-글루코사이드가 맡고요. 향료도 에센셜 오일도 색소도 건조한 알코올도 없어요. 시트릭애씨드가 열한 번째에서 산도를 낮춰요.

보습 성분 구성은 세안제치고 특이해요. 글리세린, 베타인, 하이드록시에틸우레아, 소듐피씨에이,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가 있고 맨 끝에 유사 세라마이드가 있어요. 다만 이건 장벽 관리가 아니라 세안 뒤를 편하게 두려는 구성으로 읽는 게 맞아요. 씻어내는 제품의 접촉 시간은 몇십 초고, 저 성분들 대부분은 물과 함께 나가요.

솔직히 둘만 짚을게요. 브랜드는 저자극이라고 적어요. 그런데 시험 종류도 인원도 기관도 날짜도 찾지 못했어요. 그러니 이 말은 결과가 아니라 목록에서 빠진 것들에 기대고 있어요. 제품 자체의 pH도 공개돼 있지 않고요.

이 브랜드가 한 일 중에 하나는 짚어 둘 만해요. 2017년에 원료 수급 사정으로 성분 하나를 뺄 때, 공지를 올리고 그 옆에 이전 전성분을 같이 실었어요. 처방이 바뀌었다고 알려 주는 브랜드는 거의 없어요. 바뀌기 전 목록을 볼 수 있는 건 이 카테고리에서 가장 드문 공개예요.

이런 피부에: 세안 단계에서 변수를 최소로 두고 싶은 예민한 피부 무향:

2단계,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첫 바르는 층에서 얼마나 들일지를 정해요. 아래 둘 다 무향이고 산도 알코올도 에센셜 오일도 없어요. 병 안에 그 밖에 뭐가 더 들었느냐가 갈려요.

비플레인 시카테롤 토너가 최소 쪽이에요. 여기서 최소는 성분 다섯 개를 뜻해요. 정제수, 프로판다이올, 병풀추출물 2퍼센트, 1,2-헥산다이올, 베타-시토스테롤이요. 바르는 제품이 내밀 수 있는 가장 작은 면적에 가까워요.

2퍼센트는 장식이 아니라 실제 함량이에요. 그래서 상자의 모든 피부 타입이라는 문장을 조심해서 읽어야 해요. 병풀과 그 성분인 아시아티코사이드에는 접촉 알레르기 보고가 남아 있어요. 대부분 바르는 치료제 사용에서 나온 사례고요. 그리고 2퍼센트는 대부분의 시카 토너가 공개하는 양보다 많아요. 예전에 시카 제품이 안 맞았던 적이 있다면, 목록이 짧으니 믿을 게 아니라 이걸 먼저 패치 테스트하는 게 맞아요.

제품 이름은 시카와 스테롤로 읽혀요. 둘 다 라벨에 있고요. 숫자가 붙은 건 시카 쪽뿐이에요. 베타-시토스테롤은 함량 없이 맨 끝에 있어요. 스테롤은 덮는 성분이 아니라서, 지성이 아니라면 위에 크림이 필요해요.

이런 피부에: 긴 성분표에 반응하고 병풀은 괜찮은 피부 무향:

아비브 어성초 카밍 토너 스킨 부스터가 받쳐 주는 쪽이에요. 성분이 스물세 개인데 어느 자리에도 향료도 에센셜 오일도 알코올도 산도 없어요. 약모밀추출물이 여덟 번째, 3,500ppm으로 적혀 있어요. 판테놀이 아홉 번째, 병풀이 열여덟 번째, 인동덩굴꽃과 황금이 스물과 스물하나예요.

브랜드가 공개한 시험 정보가 이 카테고리 평균보다 자세해요. 기관 이름이 붙은 인체 일차자극시험, 참가자 30명, 날짜까지요. 패치 테스트가 갖춰야 할 모양이에요. 붙은 문장도 정확하게 좁혀져 있어요. 시험을 마쳤다고만 하고 아무도 반응하지 않는다고는 안 해요.

라벨 읽기 두 가지요. 페이지는 어성초가 가득 담겼다고 적어요. 3,500ppm은 0.35퍼센트예요. 가득이라는 말이 가리키는 양은 아니에요. 그리고 이 라인을 두고 도는 제3자 자료에는 브랜드가 자기 전성분에 인쇄한 숫자의 열네 배가 적혀 있어요. 바깥 숫자와 브랜드가 직접 인쇄한 숫자가 다르면, 맞아야 하는 건 인쇄된 쪽이에요.

파스향나무잎추출물이 목록 맨 끝에 있어요. 이 속의 식물은 메틸살리실레이트의 대표적인 원료예요. 살리실레이트를 피하는 분이라면 알아 둘 만하고요. 향료가 없는 제품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냄새의 출처도 아마 여기예요.

이런 피부에: 물과 함께 진정 성분도 원하는 예민한 피부 무향:

3단계, 비율을 이름에 적은 크림

닥터디퍼런트 세콜지 311 보습 장벽 크림에는 향료가 없어요. 활성 성분이 아니라 장벽 지질에 기대고요. 이 루틴에 맞는 구성이에요. 세라마이드엔피, 콜레스테롤, 피토스핑고신, 글라이코스핑고리피드가 목록에 있어요. 팔미틱애씨드와 올레익애씨드, 리놀레익애씨드 계열 둘도 같이 있고요.

이름이 흥미로운 부분이에요. 311은 3대 1대 1이라는 설계 비율을 가리켜요. 피부과학 문헌이 피부 자체의 지질 구조를 모델링할 때 쓰는 비율과 맞아요. 세라마이드 셋, 콜레스테롤 하나, 지방산 하나요. 기술적으로 보이려고 고른 숫자가 아니라 실제 설계 개념이에요.

한계도 둘 있어요. 브랜드는 비율은 밝히면서 세 칸에 어떤 성분을 넣었는지는 풀어 적지 않아요. 함량도 공개돼 있지 않고요. 그래서 이 비율은 라벨로 검산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선언된 설계예요. 그리고 어떤 판매 페이지는 이 제품에 세라마이드 3배라는 태그를 달아 뒀어요. 공개된 목록에 세라마이드는 하나고 비교 대상도 어디에도 없어요. 라벨이 받쳐 주지 않는 태그예요.

완제품 패치 테스트나 자극 시험 자료는 공개된 게 없어요. 깨끗한 목록과 함께 저울에 올려야 할 빈칸이에요. 올레익애씨드는 흔한 모공 막힘 목록과 곰팡이성 여드름 목록에 다 올라 있어요. 둘 다 약한 근거고, 둘 다 알아 둘 만해요.

이런 피부에: 마지막 단계에 활성 성분 말고 지질을 원하는 예민한 피부 무향:

4단계, 무기자차 문제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를 여기 넣은 이유는 구조 하나예요. 자외선 차단 성분이 징크옥사이드 하나뿐이고, 성분 마흔 개 어디에도 유기 필터가 없어요. 무기 단독 구성은 흔하지 않아요. 유기 필터에 반응한 적이 있는 분에게는 이 제품의 존재 이유가 그것 자체고요.

향료도 에센셜 오일도 없어요. 모든 무기자차가 그렇지는 않아요. 병풀과 약모밀 추출물은 목록 뒤쪽에 있고요.

근거는 솔직히 반반이에요. 좋은 쪽으로는, 브랜드 자료가 시험 기관 두 곳을 참가자 수와 연령대까지 붙여 적어요. 민감성 사용 적합 시험 32명, 알레르기 패치 테스트 30명이에요. 선크림치고 공개가 많은 편이에요. 다른 쪽으로는, 저자극이라는 말에 국내 규정상 정의가 없어요. 그 시험들도 단일 기관에서 브랜드 의뢰로 진행됐고 대조군 설명이 없어요. 그리고 이 자료를 싣고 있는 쪽이 자기 페이지에 그 시험들이 국내 필수 사전 심사와 같은 것이 아니라고 적어 두었어요.

실전 주의 둘이요. 징크 함량이 높고 색조 성분이 없으면 가시광선을 산란시켜요. 백탁을 예상하는 게 맞고, 그 기전은 백탁 없는 선크림과 백탁 있는 선크림에 적어 뒀어요. 그리고 이 제품의 공식 브랜드 페이지는 수집에서 하나도 살아남지 못했어요. SPF50+ PA++++ 표시가 상품정보제공고시가 아니라 판매처와 매체 기사를 거쳐 들어온다는 뜻이에요. 더 약한 근거 면이고요.

이런 피부에: 유기 필터에 반응했고 백탁을 감수할 수 있는 피부 무향:

어떻게 들이나요

한 번에 하나씩, 나흘 간격으로요. 이 간격에는 이유가 있어요. 자극 반응은 빨리 나타나요. 알레르기 반응은 이삼 일에서 나흘쯤 뒤에 올라오는 경우가 많고요. 간격이 짧으면 보이는 것보다 알 수 있는 게 적어요.

얼굴에 올리기 전에 팔 안쪽이나 귀 뒤에 이틀 밤 붙여 보세요. 완벽한 예측은 아니에요. 얼굴 피부가 두 곳보다 얇고 더 잘 반응하거든요. 그래도 큰 반응은 싸게 걸러 줘요.

다른 걸 시험하는 동안 세안제와 선크림은 고정하세요. 이 둘이 가장 넓은 면적에 가장 오래 닿아요. 배경에서 바뀌면 안 되는 변수예요.

이 루틴이 일부러 빼 놓은 것들

각질 산이 없어요. 산이 나빠서가 아니에요. 이 방법 전체가 한 번에 변수 하나인데, 산은 다른 성분들이 얼마나 들어가는지까지 바꾸는 변수라서요.

에센셜 오일도 없어요. 자연 유래로 파는 제품이라도요. 향 성분을 농축한 식물 오일은 그 단어가 안 적혀도 향료예요.

뒤집어진 동안에는 시트 마스크도 없어요. 이십 분 덮어 두면 시트에 든 게 반응 중인 피부로 더 많이 들어가요.

성분 목록을 안 보여 주는 제품도 없어요. 사기 전에 전체 목록을 못 보면 이 방법을 못 돌려요.

자주 나오는 질문

무향과 향이 없는 건 같은 말인가요

아니에요. 여기서는 그 차이가 중요해요. 무향은 향료를 안 넣었다는 뜻이에요. 향이 없다는 표기는 원료 냄새를 덮는 향을 넣은 경우도 있고요. 위 제품들은 전부 앞쪽이에요. 그중 몇은 자기 원료 냄새가 옅게 나요.

식물 성분은 다 피해야 하나요

반응한 적이 있을 때만요. 식물 추출물은 바르는 제품에서 접촉 반응이 잦은 계열이면서, 진정 근거가 가장 많이 쌓인 자리이기도 해요. 현실적인 위치는 어떤 식물이 얼마나 들었는지를 아는 거예요. 위 제품 중 둘은 그 숫자를 실제로 적어 뒀어요.

클렌징 밤을 써도 되나요

선크림 바른 날은 써도 돼요. 고르는 기준은 똑같이 빼기로 두면 되고요. 이 카테고리의 밤에는 에센셜 오일이 여러 종 들어간 경우가 많아요. 질감보다 목록을 먼저 읽는 게 좋아요.

어떤 날만 반응하는데 이것도 예민한 피부인가요

그게 예외가 아니라 흔한 쪽이에요. 장벽이 약해지면 뭐든 더 많이 들어와요. 같은 제품이 6월엔 괜찮고 2월엔 문제가 되는 이유예요. 장벽을 채우면 그 문턱이 달라져요. 건성 피부 루틴이 그 얘기로 짜여 있어요.

안 맞았던 제품 목록은 있는데 공통점을 못 찾겠으면 두세 개만 보내 주세요. 나란히 놓고 읽어 볼게요.

이 글에 나온 제품

제로이드

포밍 클렌저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3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하나는 근거가 있고, 나머지는 일부만 맞거나 뒷받침할 게 없어요.

1근거 있음1일부 근거1근거 없음

문구 검증 전체 보기 (3건)
근거 있음1
  • 2017년 6월 생산분부터 '제로이드 포밍클렌저'의 성분 중 비터오렌지추출물 이 원료 공급사의 사정으로 더이상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일부만 근거 있음1
  •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거품 제형 저자극 보습 세정제
근거 없음1
  • 지성민감성 피부용 거품 세안제 '제로이드 핌프로브 포밍클렌저' 출시

비플레인

시카테롤 토너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2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하나는 근거가 있고, 나머지는 일부만 맞거나 뒷받침할 게 없어요.

1근거 있음1부풀림

문구 검증 전체 보기 (2건)
근거 있음1
  • 적당량을 손에 덜어 두드려 발라 흡수시켜주세요.
부풀린 광고 문구1
  • 모든 피부 타입

아비브

어성초 카밍 토너 스킨 부스터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8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하나는 근거가 있고, 나머지는 일부만 맞거나 뒷받침할 게 없어요.

1근거 있음1가능성4일부 근거1부풀림1근거 없음

문구 검증 전체 보기 (8건)
근거 있음1
  •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가능성 있음1
  • 진정 보습케어, 어성초 토너
일부만 근거 있음4
  • 외부 자극에 의한 피부 진정 개선 테스트 완료 제품 사용 후 82.26% 개선
  • 물리적 자극 피부 진정 테스트 완료 붉은 톤* 58.96% 개선 경피수분손실량 80.40% 개선
  •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피부 당김을 개선하고 강력한 보습력을 선사해줍니다.
  • 3중 보습 개선 테스트 완료 겉 보습 118.66% 개선 속 보습 12.37% 개선 각질수분함유량 37.65% 개선
부풀린 광고 문구1
  • 지리산 어성초 추출물이 가득 담겨 진정케어에 도움을 주고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줍니다.
근거 없음1
  • 피부의 열을 다스린다고 알려진 황금추출물, 금은화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의 온도를 낮춰주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줍니다.

닥터디퍼런트

세콜지 311 보습 장벽 크림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2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대로 받아들일 만한 건 없었어요. 잘해야 일부만 맞는 말이에요.

1가능성1근거 없음

문구 검증 전체 보기 (2건)
가능성 있음1
  • [장벽 보습] 세·콜·지를 3:1:1 비율로 설계해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케어하는 모이스처라이저
근거 없음1
  • 세라마이드3배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 [SPF50+/PA++++]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11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2개는 근거가 있고, 나머지는 일부만 맞거나 뒷받침할 게 없어요.

2근거 있음4가능성1일부 근거2근거 없음2내용 없음

문구 검증 전체 보기 (11건)
근거 있음2
  • Formulated without ingredients that might damage coral reefs.
  • The product is free from oxybenzone, octinoxate, and octocrylene.
가능성 있음4
  • Physical sunscreen for sensitive skin. Refreshing and soft sun cream with mild ingredients that safely protects the skin from the light, heat and irritants.
  • The sunscreen boasts a worry-free hypoallergenic formula that can be used with confidence by those with sensitive skin.
  • The sunscreen features a 5-pronged protection mechanism, offering comprehensive defence for sensitive skin against UVA, UVB, blue light, infrared, and pollution.
  • Centella Asiatica Extract along with Houttuynia Cordata Extract provide relief for sensitive skin
일부만 근거 있음1
  • 징크옥사이트 100% 더 순해진 무기자차!
근거 없음2
  • Pycnogenol along with Provitamin D promote skin health
  • Non-nano sunscreen suitable for sensitive skin.
내용 없는 문구2
  • Dr.G's "Green Mild Up Sun+ SPF50+/PA++++" is a sunscreen that reflects Dr.G's dedication to providing safer products.
  • Clean Beauty sun care specifically designed for sensitive 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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