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놀과 병풀, 숫자를 적어 둔 다섯 제품

스킨케어는 대체로 농도를 숨겨요. 그런데 진정 코너는 이상하게도 가장 덜 숨겨요. 판테놀과 병풀은 레티놀이나 비타민C, 히알루론산보다 훨씬 자주 실제 수치를 달고 라벨에 올라와요.
그래서 숫자 읽는 법을 배우기에 좋은 카테고리예요. 비교할 게 여러 개 있으니까요. 아래 다섯 중 둘은 판테놀 농도를 적어 뒀고, 둘은 병풀 수치를 적어 뒀어요. 하나는 일곱 개의 농도를 적어 뒀는데, 저희가 본 라벨 중 가장 많아요.
그리고 그 숫자들 중 하나는 크기가 주는 인상보다 의미가 작아요. 이 페이지에서 가장 쓸모 있는 교훈이 거기 있어요.
두 성분이 실제로 하는 일
판테놀은 피부에서 판토텐산으로 바뀌어요. 장벽을 통한 수분 손실을 줄이고 바깥층의 수분량을 올린다는 통제된 자료가 있고, 피부과 제품에 수십 년 들어가 있었어요. 근거가 있는 보습제라는 건 드문 조합이에요.
병풀은 식물 추출물이고 활성은 네 가지 성분에 돌려져요. 아시아티코사이드, 아시아틱애씨드, 마데카소사이드, 마데카식애씨드요. 병풀 추출물을 가진 제품과 그 네 가지를 이름으로 가진 제품은 같은 게 아니에요. 그리고 그 차이가 아래 라벨 몇 개를 흥미롭게 만들어요.
둘 다 염증이 올라온 상태의 치료제는 아니에요. 지친 장벽이 회복하는 동안 더 편하게 만들어 주는 쪽에 속해요.
아토팜 판테놀 로션

여기서 공개된 판테놀 농도가 가장 높아요. 10퍼센트고 브랜드가 적어 둔 값이에요.
그 뒤로 이 브랜드가 중심에 두는 라멜라 배열의 유사 세라마이드 계열 셋이 있고,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와 가벼운 에스터, 버터가 있어요. 장벽이 무너진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를 위한 구성으로는 앞뒤가 맞고, 판테놀 수치는 자주 보이는 게 아니에요.
이걸 첫 번째 추천으로 두지 않은 이유도 같은 목록에 있어요. 에센셜 오일 여섯 종이 있어요. 세이지, 파출리, 카다멈, 그리고 주니퍼 둘이요. 뒤집힌 피부에 하루 두 번 식물성 아로마를 얹는 건 맞지 않고, 판테놀 로션이 원래 겨냥하는 게 바로 그 피부예요.
향이 문제가 안 되고 건조와 가려움이 고민이라면, 앞면에 드문 공개를 달고 있는 좋은 처방이에요.
공개: 판테놀 10퍼센트 무향: 아니요
레이어랩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제품 이름이 곧 공개인 경우고, 수치가 하나가 아니라 둘이에요.
판테놀이 50,000ppm으로 적혀 있어요. 5퍼센트예요. 나이아신아마이드는 40,000ppm이고 4퍼센트고요. 둘 다 이름에도 라벨에도 있어요. 뒤로 세라마이드와 콜레스테롤, 파이토스핑고신이 소량 있는데 세라마이드 하나가 아니라 세 계열 배열이에요. 병풀 성분도 다 있고 베타글루칸도 있어요.
향료도 에센셜 오일도 없어요. 장벽이 얇아져서 뭘 발라도 따가운 상태라면 이 페이지에서 가장 납득이 가는 구성이에요.
페이지에서 두고 갈 게 둘 있어요. 속보습과 장벽 개선 배수를 내건 문구에는 시험 종류도 대상자 수도 비교 대상도 기관도 날짜도 없어요. 그리고 1등이라는 배지는 어느 기관의, 어느 범위의, 언제 순위인지 적혀 있지 않아서 확인할 게 없어요.
적혀 있는 두 농도가 이 제품을 살 이유예요. 그리고 드물게도 그 둘만으로 충분해요.
공개: 판테놀 5퍼센트, 나이아신아마이드 4퍼센트 무향: 예
코스노리 판테놀 베리어 에멀전

판테놀 수치가 없는 제품인데, 성분 구성이 여기서 가장 완결돼 있어서 넣었어요.
세라마이드 다섯 종에 콜레스테롤과 파이토스핑고신까지, 생리적 지질 세트 전체가 있어요. 판테놀은 이름에도 목록에도 있고요. 병풀 성분 네 가지가 다 있어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도 있는데 국내 이중 기능성 표시가 굴러가는 조합이고, 페이지도 그 표시를 내걸어요.
단서 둘이요. 식약처 심사 여부를 적어야 할 칸에 제품 분류가 다시 적혀 있어요. 확인이 있어야 할 자리에 라벨이 있는 셈이에요. 그리고 여기 어떤 유효 성분도 농도가 공개돼 있지 않아요. 숫자에 관한 글에서 첫 자리에 두지 못한 이유예요.
향료가 없고 가볍고, 바셀린도 미네랄오일도 실리콘도 왁스도 없어요. 그래서 수분 손실을 막는 힘이 막이 아니라 퍼지는 에몰리언트에서 나와요. 춥고 건조한 공기에서는 위에 더 무거운 걸 얹으세요.
공개: 없음 무향: 예
라운드랩 소나무 진정 시카 로션

저희가 본 어떤 라벨보다 공개가 많아요. 농도 일곱 개고, 가장 자세히 읽어 볼 값어치가 있어요.
소나무잎추출물이 400,000ppm을 넘게 적혀 있어요. 40퍼센트가 넘는다는 뜻이에요. 미량 성분이 아니에요. 원래 물이 차지했을 자리의 상당 부분을 추출물이 대신하고 있다는 뜻이고, 발효 토너들이 하는 선택과 같은 거예요.
병풀추출물은 11,000ppm을 조금 넘게 적혀 있어요. 1퍼센트를 조금 넘고요. 그리고 병풀의 지표 성분 네 가지가 따로 적혀 있는데 각각 0.4ppm쯤이에요.
이 두 병풀 수치를 같이 읽으세요. 여기에 교훈이 있어요. 추출물은 의미 있는 양으로 들어 있어요. 그런데 그 추출물의 가치로 꼽히는 이름 붙은 성분들은 ppm의 몇 분의 일 수준이에요. 두 문장이 동시에 참이고, 앞의 것만 알려 준 라벨은 더 적게 알려 준 거예요.
나머지도 좋아요. 히알루론산 세 종, 향료 없음, 에센셜 오일 없음, 건조한 알코올 없음이요. 1퍼센트 위의 에몰리언트가 가벼운 에스터 하나뿐이라 무게가 안 느껴져요. 기름에 녹는 살리실릭애씨드 유도체가 목록에 있어서 살리실레이트에 반응하는 분에게는 아니고, 상품정보의 모든 피부용 표기는 뒤에 아무것도 없어요.
공개: 농도 일곱 개, 소나무와 병풀 포함 무향: 예
메이크프렘 인테카 수딩 크림
이 무리의 크림이고, 병풀 공개가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숫자예요.
병풀 성분이 10,000ppm으로 적혀 있어요. 1퍼센트고요. 브랜드는 네 가지 성분 복합체를 안정화한 형태를 쓴다고 밝혀요. 히알루론산 세 종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이 목록에 있고,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 표시가 페이지의 맞는 칸에 적혀 있어요. 향료도 에센셜 오일도 없고요.
밀폐가 퍼지는 에몰리언트에서 나오는 가벼운 젤크림이에요. 메이크업 아래에서 잘 먹는 이유이자, 겨울에 이것만으로는 부족한 이유예요.
내려놓을 문구 하나요. 페이지에 논코메도제닉 임상을 완료했고 피지 감소 효과가 입증됐다고 적혀 있어요. 두 결과 다 방법도 대상자 수도 기관도 없고, 애초에 논코메도제닉은 규제 용어가 아니에요. 같은 페이지의 나노 사이즈 표현도 아무것도 측정하지 않은 전달력 우위를 받아들여 달라는 말이고요.
공개: 병풀 성분 1퍼센트 무향: 예
어떻게 고르면 되나요
장벽이 따가운 게 문제라면 농도 둘이 적혀 있고 향료가 없는 세럼이요. 한 단계당 하는 일이 가장 많고 어디에든 깔려요.
건조와 가려움이 문제고 향이 상관없다면, 찾으시던 성분의 공개 농도가 가장 높은 건 판테놀 로션이에요.
단계가 아니라 제품 하나를 원한다면 지질 구성이 가장 완결된 건 에멀전이고, 메이크업 아래에는 크림이 나아요.
가볍고 산뜻하면서 병풀이 실제로 들었으면 한다면 소나무 로션이요. 살리실레이트 주의를 염두에 두시고요.
그리고 어떤 페이지가 병풀 퍼센트만 주고 내역을 안 준다면, 소나무 라벨이 보여 준 걸 기억하세요. 추출물 수치와 지표 성분 수치는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는 다른 숫자예요.
자주 나오는 질문
판테놀 5퍼센트보다 10퍼센트가 나은가요
꼭 그렇진 않고, 둘 다 미량이 아니라 실제 농도예요. 어느 지점을 넘으면 고르는 건 유효 성분의 양이 아니라 질감과 처방의 나머지예요. 여기서 10퍼센트인 제품은 에센셜 오일 여섯 종이 있는 쪽이고, 예민한 피부에는 그 차이가 판테놀 차이보다 훨씬 커요.
병풀이 실제로 붉은기를 줄이나요
진정 쪽 전통이 있고 이름 붙은 성분들에 대한 문헌도 있어요. 그리고 염증이 올라온 상태의 치료제는 아니에요. 이런 처방에서 확실히 하는 일은 지친 장벽을 더 편하게 만드는 거고, 그건 값어치가 있으면서 뭔가를 가라앉히는 것과는 달라요.
시카랑 판테놀 중에 하나만 고르면요
당김과 수분 손실이 고민이면 판테놀이요. 그 일에 대해서는 근거가 더 두꺼워요. 바르는 것마다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게 고민이면 병풀이고요. 여기 여러 제품이 둘 다 갖고 있어서, 그게 더 쉬운 답이에요.
매일 써도 되나요
두 성분 다 스킨케어에서 가장 순한 축이에요. 이 라벨들에서 볼 건 오히려 곁가지예요. 하나는 에센셜 오일 여섯 종, 하나는 살리실릭애씨드 유도체요. 문제를 만드는 건 유효 성분인 경우가 드물어요.
피부가 뒤집혔는데 진정 제품 때문인지 루틴의 다른 것 때문인지 모르겠다면, 순서를 알려 주세요. 같이 성분표를 읽어 볼게요.
이 글에 나온 제품

아토팜
판테놀 로션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17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대로 받아들일 만한 건 없었어요. 잘해야 일부만 맞는 말이에요.
10일부 근거3부풀림2근거 없음1반대 근거1내용 없음
문구 검증 전체 보기 (17건)
- 고농축 판테놀 10%의 부드럽고 진한 저자극 고보습 로션
- 손상 피부 개선*에 진심을 담은 진정 좋은 판테놀 10% 고함량 함유
- 외부 자극(물리적 자극)에 의한 손상된 피부장벽 60.1% 개선
- 건조함에 의한 일시적 가려움 35.5% 개선
- 72시간 보습 지속
- 물리적 자극 63.4% 진정
- 화학적 자극 57.9% 진정
- 9번의 피부 자극 패치 테스트 완료
- 10가지 유해성분 무첨가 (인공향료, 인공색소, 에탄올,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미네랄오일, 프로필렌글라이콜(PG), 트라이에탄올아민(TEA), 부틸하이드록시톨루엔(BHT), 벤질알코올)
- 보습·보호 기능 강화의 MLE® 기술 적용
- 고함량 판테놀 + 세콜지 시너지로 부드럽고 빠른 손상* 케어 진정 보호 로션 아토팜 판테놀 로션
- 피부 수분량 143.2% 개선
- 단 1회만 사용해도 눈에 보이는 피부 진정 효과 ... 57.2% 개선
-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 완료
-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완료
- 피부 지질 속 구성 성분과 동일한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이 피부장벽 기능 강화에 도움을 줘요.
-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K-BPI) 20년 연속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 2007~2026년

레이어랩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5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대로 받아들일 만한 건 없었어요. 잘해야 일부만 맞는 말이에요.
2가능성1근거 없음2내용 없음
문구 검증 전체 보기 (5건)
- 화장품법에 따른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 심사(또는 보고)를 필함
- 장벽 개선 -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 콜세지 수분크림
- 쩍쩍 갈라지는 속당김엔, 6.9배 속보습 장벽개선 판테놀 세럼
- [1등/속보습 장벽개선] 레이어랩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50ml
- LAYERLAB은 논문 자료를 근거로 성분, 효능, 효과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내일 더 나아질 피부를 위해 연구하는 브랜드로 LAYERLAB의 모든 제품은 남녀 구분 없이 사용 가능 합니다.

코스노리
코스노리 판테놀 베리어 에멀전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3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대로 받아들일 만한 건 없었어요. 잘해야 일부만 맞는 말이에요.
1일부 근거1근거 없음1내용 없음
문구 검증 전체 보기 (3건)
- 미백 & 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
- 💜퀵 진정&장벽 케어 판테놀 장벽 강화 세트💜
- 본 품 적당량을 취해 피부에 골고루 펴 바릅니다.

라운드랩
소나무 진정 시카 로션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4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대로 받아들일 만한 건 없었어요. 잘해야 일부만 맞는 말이에요.
1가능성1일부 근거1근거 없음1내용 없음
문구 검증 전체 보기 (4건)
- 산뜻하게 채우는 수분 진정
- 피부 결을 부드럽게 케어하고, 산뜻하게 수분을 채우는 진정 로션이에요.
- 모든 피부용
- 라운드랩은 깨끗한 자연 그대로의 원료에 집중합니다.
메이크프렘
인테카 수딩 크림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5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하나는 근거가 있고, 나머지는 일부만 맞거나 뒷받침할 게 없어요.
1근거 있음2가능성1부풀림1근거 없음
문구 검증 전체 보기 (5건)
- 화장품법에 따른 기능성화장품(미백, 주름개선) 심사 필 유무: 기능성화장품
- 1만 ppm의 농축 병풀 성분으로 급속 진정을 돕는 논코메도제닉 수분크림
- 핵심 성분: 인테카(TECA) 1만 ppm , 3중 히알루론산
- 병풀의 핵심 성분인 테카(TECA)에 특허 공법을 적용해 안정화시킨 성분입니다. 농축된 유효성분을 나노 사이즈로 1만 ppm(1%)이나 담아 피부 흡수력을 극대화했습니다.
-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임상을 완료하여 모공을 막지 않고 피지 감소 효과가 입증된 제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