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른

유아른 비건 아하파하 앰플

성분 분석과 광고 문구 확인 결과

2026-09-11 기준으로 읽었어요

어떤 제품인가요?

UREUN의 비건 아하파하 앰플은 55ml 워터 베이스 세럼이에요. 가장 큰 특징은 함량을 공개했다는 점이에요. 브랜드는 자체 성분 표시에 글라이콜릭애씨드 3,500ppm, 글루코노락톤 1,000ppm이라고 적어요. 이건 AHA 0.35%, PHA 0.1%로, 글라이콜릭애씨드가 보통 연구되는 농도보다 한참 낮은 수치예요. 전체 31개 성분 중 앞쪽 15개는 물, 글리콜 3종, 글리세린, 병풀잎수(5번), 베타인, 그리고 이 두 산이에요. 그래서 이건 각질 제거용이 아니라 수분을 주면서 은은하게 산이 들어간 세럼이에요. 그 다음에는 진정 성분이 넓게 나와요. 쇠비름추출물(22번), 마데카소사이드(25번), 병풀잎추출물(26번), 아시아티코사이드(28번), 캐모마일꽃추출물(29번)이 있고, 마그네슘아스코빌포스페이트(23번)와 세라마이드엔피가 마지막에 있어요. 티트리잎오일(18번)과 향료(19번)가 중간에 있는데, 예민한 피부를 타깃으로 하는 제품에서 이 조합은 논란이 될 수 있어요. 브랜드의 세 가지 주장은 다 문제가 있어요. 비건 인증은 인증 기관을 밝히지 않았고, 저자극 테스트 완료는 어떤 테스트인지 안 나와 있어요.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은 브랜드 자체의 기능성 화장품 신고에서 '해당없음'으로 표시된 것과 모순돼요. 이 성분 표는 브랜드의 공지에서 가져온 건데, 한국 리테일러가 같은 제품에 올린 성분표와 완전히 동일해요.

무엇이 다른가요?

이웃한 산 세럼들과 다른 점이 세 가지 있어요. 첫째, 한국 규정이 요구하지 않는데도 브랜드가 산 농도를 공개해요. 그런데 그 수치가 낮아요. 글라이콜릭애씨드 0.35%, 글루코노락톤 0.1%예요. 이런 투명성은 드물고, 덕분에 소비자가 제품 이름이 아니라 실제 성분을 보고 판단할 수 있어요. 둘째, 구성이 보통 산 세럼과 반대예요. 산이 최소한의 베이스 위에 있는 게 아니라 보습제와 센텔라 베이스 안에 들어가 있어요. 이건 리뷰에서 '자극없는'이 가장 많이 언급된 것과 일치해요. 셋째, 가장 아쉬운 점인데, 세 가지 근거 없는 주장이 나란히 붙어 있어요. 인증 기관이 없는 비건 인증, 테스트 내역이 없는 저자극 테스트 완료, 그리고 자체 신고 내역과 모순되는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주장이에요.

무엇이 들어 있나요?

브랜드가 공개한 전성분을 적힌 순서 그대로 실었어요. 성분 이름을 누르면 그 성분에 대해 저희가 아는 것으로 이어져요.

주의해서 볼 성분

표시 없는 성분은 특기사항이 없다는 뜻이고, 한 성분에 표시가 겹치면 주의 쪽을 먼저 보여드려요.

아래 성분은 목록에서 자리를 찾지 못했어요: 티트리잎오일, 달맞이꽃오일, 아마씨오일

광고 문구는 근거를 견뎠나요?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5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하나는 가능성이 있고, 확실하게 확인된 건 없어요.

가능성 있음1

  • AHA와 PHA는 여드름과 피지를 관리하고 모공을 케어해 트러블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부풀린 광고 문구1

  • 트러블과 각질 고민 잡아주는 1위 앰플, 도자기결 피부로 거듭나보세요

근거 없음3

  • 비건 인증
  • 저자극 테스트 완료
  •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문구는 브랜드가 공개한 그대로 옮겼고, 하나하나를 전성분표와 브랜드가 공개한 자료에 대고 따로 봤어요.

문구를 어떻게 확인하나요

이 제품을 다룬 글이 있나요?

이 사이트에서 이 제품을 다룬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