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물
시드물 판테놀 시카 수제비누
성분 분석과 광고 문구 확인 결과
2026-09-09 기준으로 읽었어요
어떤 제품인가요?
시드물의 진짜 비누바예요. 네 가지 센텔라 성분을 중심으로 만든 제품이죠. 이 브랜드 비누바 중에서 그 아이디어를 가장 잘 살린 제품이에요. 20개 성분 표기가 글리세린으로 시작해요. 정제수가 아니라요. 이건 흔치 않은 일이고, 글리세린이 많은 콜드프로세스 방식 비누라는 걸 보여줘요. 그다음에 라릴글루코사이드와 네 가지 비누화 지방산 염이 4번부터 7번까지 와요. 그래서 이건 진짜 비누지, 그냥 '비누'라는 단어를 쓴 신디트 바가 아니에요. 그다음에 당류 두 개가 오고, 이어서 활성 성분이 나와요. 10번에 병풀잎수, 11번에 판테놀, 12번부터 15번까지 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티코사이드, 마데카식애씨드, 아시아틱애씨드가 있어요. 한 비누바에 병풀잎수와 네 가지 분리된 센텔라 활성 성분이 모두 표기된 건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이에요. 16번부터 18번까지 오일 세 개가 마무리하고, 그다음에 글리콜과 색소가 와요. 향료 성분은 표기되지 않았고, 건조시키는 알코올도 없어요. 그중 '자극없는'이 13번 언급되면서 가장 많이 나왔어요. 주의할 점이 있어요. 광고 문구에는 덱스판테놀 1,000ppm과 병풀잎수 5,000ppm이라고 적혀 있는데요. 그런데 성분 표기에는 어떤 성분도 함량이 나와 있지 않아요. 그래서 그 두 숫자를 라벨과 대조해 확인할 수 없어요. 게다가 광고의 '덱스판테놀'은 성분 표기의 '판테놀'과도 맞지 않아요.
무엇이 다른가요?
센텔라의 깊이가 이 제품의 차별점이고, 라벨에서 바로 알 수 있어요. 이 비누바는 수분 상으로 병풀잎수를 쓰고, 마데카소사이드, 아시아티코사이드, 마데카식애씨드, 아시아틱애씨드를 네 개의 별도 항목으로 표기해요. 이건 전체 추출물에 기대는 게 아니라 분리된 활성 성분을 사용한다는 뜻이에요. 게다가 그 다섯 가지 성분을 20개 성분 목록의 중간에 배치했지, 맨 끝에 넣지 않았어요. 두 번째 차별점은 첫 번째 성분이에요. 글리세린이 정제수보다 앞에 있는 건 마케팅 선택이 아니라 제형의 특징이에요. 이건 수제비누라는 콘셉트와도 맞아떨어지고, 그래서 일반 지방산 비누가 베이스만 보면 당길 것 같은데 실제로는 그렇게 당기지 않은 이유도 설명해줘요. 세 번째는 문서화된 정보의 공백인데요. 보통과 반대 방향이에요. 이 브랜드의 알로에 삼백초 비누는 성분 표기에 3%와 2%를 적어요. 유황 수제비누는 황(3,000ppm)이라고 적고요. 그런데 이 비누바의 성분 표기에는 어떤 함량도 없어요. 그런데도 마케팅 문구에서는 두 가지 ppm 수치를 인용하고 있어요. 이런 역전 현상이 검증하는 사람이 가장 먼저 봐야 할 부분이고, 소비자가 의심해야 할 지점이에요.
무엇이 들어 있나요?
브랜드가 공개한 전성분을 적힌 순서 그대로 실었어요. 성분 이름을 누르면 그 성분에 대해 저희가 아는 것으로 이어져요.
핵심 성분주의해서 볼 성분
- 글리세린
- 정제수
- 라우릴글루코사이드
- 소듐라우레이트
- 소듐미리스테이트
- 소듐팔미테이트
- 소듐스테아레이트
- 수크로오스
- 솔비톨
- 병풀잎수
- 판테놀
- 마데카소사이드
- 아시아티코사이드
- 마데카식애씨드
- 아시아틱애씨드
- 올리브오일
- 호호바씨오일
- 하이드로제네이티드유차나무씨오일
- 1,2-헥산다이올
- 티타늄디옥사이드
표시 없는 성분은 특기사항이 없다는 뜻이고, 한 성분에 표시가 겹치면 주의 쪽을 먼저 보여드려요.
광고 문구는 근거를 견뎠나요?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2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대로 받아들일 만한 건 없었어요. 잘해야 일부만 맞는 말이에요.
일부만 근거 있음2
- 덱스판테놀 1,000ppm, 병풀잎수 5,000ppm, 센텔라 핵심 성분
- 판테놀과 시카의 만남! 장벽 관리와 진정을 동시에!
문구는 브랜드가 공개한 그대로 옮겼고, 하나하나를 전성분표와 브랜드가 공개한 자료에 대고 따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