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물
시드물 효소 파우더 클렌져
성분 분석과 광고 문구 확인 결과
2026-09-09 기준으로 읽었어요
어떤 제품인가요?
시드물에서 나온 무수 효소 파우더 클렌저예요. 60g 용기에 들어 있고요. 이 제품은 활성 성분의 함량이 표시되고, 작용 방식이 잔류형 성분이 아니라 세안 중 효소인 유일한 제품이에요. 성분표 20개 항목 중 처음은 옥수수전분과 만니톨로 파우더 베이스고요. 그다음 3번과 4번에 두 가지 계면활성제가 있는데, 소듐코코일이세티오네이트와 소듐라우로일글루타메이트예요. 이 둘은 계면활성제 중에서도 순한 편에 속하고, 이 목록에서 세정 성분은 이 둘뿐이에요. 비누도 없고, 설페이트도 없고, 물도 전혀 없어요. 그다음 다이글리세린과 말토덱스트린이 나오고요. 7번부터 9번은 녹차와 클로렐라 블록인데,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가 포함돼요. 10번은 카모마일 추출물, 11번은 솔비톨, 그리고 12번에 활성 성분인 파파인이 0.3%로 표기돼 있어요. 마지막으로 알란토인, 셀룰로오스검, 황금추출물, 시트릭애씨드, 그리고 식물 추출물 네 가지가 더 있어요. 향료 성분은 명시되지 않았고, 건조시키는 알코올도 없어요. '자극없는'이 163건, '보습잘되는'이 63건, '부드러워지는'이 34건이에요. 주의할 점은 한 가지 주장이에요. 페이지에서 이 제품이 피부 재생 주기를 단축시킨다고 하는데, 이건 생리학적 주장이고 이 자료 어디에도 그걸 뒷받침하는 테스트가 없어요.
무엇이 다른가요?
이 파우더가 다른 효소 세안제와 구별되는 점은 세 가지예요. 첫째, 효소 함량이 표시돼 있어요. 성분표에 파파인(0.3%)이라고 명시됐고, 순서만으로 짐작하게 두지 않았어요. 효소 세안제의 핵심은 효소인데, 얼마나 들어 있는지가 결정에 큰 영향을 주니까요. 둘째, 계면활성제 선택이 순한 쌍이에요. 보통 파우더 클렌저는 좀 더 간단한 방식을 쓰는데, 여기는 3번과 4번에 이세티오네이트와 라우로일글루타메이트가 있고, 비누도 설페이트도 없어요. 셋째, 무수 형태인데도 식물 성분이 이례적으로 많아요. 녹차 파우더, 클로렐라 파우더, 분리된 카테킨, 카모마일, 황금, 녹차 추출물, 쑥, 어성초, 유자 등이 20개 항목의 중간과 끝부분에 걸쳐 있어요. 그런데 한 가지 주장은 크게 과장됐고, 전혀 무시해도 돼요. 재생 주기 단축이라는 문구는 생리적 변화 속도를 주장하는데, 이 자료에서 그걸 테스트한 건 없어요.
무엇이 들어 있나요?
브랜드가 공개한 전성분을 적힌 순서 그대로 실었어요. 성분 이름을 누르면 그 성분에 대해 저희가 아는 것으로 이어져요.
핵심 성분주의해서 볼 성분
- 옥수수전분
- 만니톨
- 소듐코코일이세티오네이트
- 소듐라우로일글루타메이트
- 다이글리세린
- 말토덱스트린
- 녹차가루
- 클로렐라 불가리스가루
- 에피갈로카테킨갈레이트
- 마트리카리아꽃/잎추출물(구명칭:캐모마일꽃/잎추출물)
- 솔비톨
- 파파인
- 알란토인
- 셀룰로오스검
- 황금추출물
- 시트릭애씨드
- 녹차추출물
- 불가리스쑥추출물(구명칭:쑥추출물)
- 약모밀추출물(구명칭:어성초추출물)
- 유자추출물
표시 없는 성분은 특기사항이 없다는 뜻이고, 한 성분에 표시가 겹치면 주의 쪽을 먼저 보여드려요.
광고 문구는 근거를 견뎠나요?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6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2개는 가능성이 있고, 확실하게 확인된 건 없어요.
가능성 있음2
- 클렌징 후 너무 건조하지 않은 타입
- 물에 잘 녹고 사용하기 편리한 과립 타입
일부만 근거 있음2
- 과립타입의 마일드 각질 문제성 피부 클렌져
- 식물유래 성분들로 건강 클렌징
근거 없음2
- 턴 오버주기를 단축하여 더욱 건강한 피부로
- 민감성 피부
문구는 브랜드가 공개한 그대로 옮겼고, 하나하나를 전성분표와 브랜드가 공개한 자료에 대고 따로 봤어요.
이 제품을 다룬 글이 있나요?
이 사이트에서 이 제품을 다룬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