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곰

라곰 젤 투 워터 클렌저

성분 분석과 광고 문구 확인 결과

2026-09-05 기준으로 읽었어요

어떤 제품인가요?

라곰 젤 투 워터 클렌저는 거품을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220ml 아침 세안제예요. 물처럼 묽어지는 탄력 있는 젤이고, 비이온 에스터 계면활성제 세 종을 썼으며, 20개 성분 어디에도 비누 짝도 설페이트도 에탄올도 없고 보습 성분이 모든 추출물보다 앞에 있어요. 향료가 열네 번째로 들어 있으니 향을 피한다면 넘기세요. 진한 메이크업용도 아닌데, 이건 포인트 메이크업은 전용 리무버로 지우라고 안내하며 라곰 스스로 밝히는 부분이에요. 대표로 내건 두 수치, 스킨케어 성분 85퍼센트와 모공노폐물 세정 99퍼센트에는 시험 방법이 붙어 있지 않고, 첩포 시험도 24시간과 48시간에 무자극이라는 결과만 있을 뿐 피험자 수도 날짜도 없어요.

무엇이 다른가요?

민감성 소구를 하는 제품치고 처방이 이례적으로 앞뒤가 맞고, 보습 성분이 꼬리에 장식으로 붙는 대신 상위 여섯 자리 안에 들어 있다는 게 그 증거예요. 그 맞은편에는 라곰이 스스로 만든 표기 문제가 있어요. 단품 페이지와 세트 페이지가 같은 제품에 서로 다른 전성분 표를 인쇄하는데, 세트 쪽에는 다이메티콘과 소듐아스코빌포스페이트,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에탄올, 향 오일 여덟 종이 더 들어 있어요. 세트 페이지에서 성분표를 본 사람과 단품 페이지에서 본 사람은 서로 다른 제품에 대해 읽고 있는 셈이에요.

무엇이 들어 있나요?

브랜드가 공개한 전성분을 적힌 순서 그대로 실었어요. 성분 이름을 누르면 그 성분에 대해 저희가 아는 것으로 이어져요.

핵심 성분주의해서 볼 성분

표시 없는 성분은 특기사항이 없다는 뜻이고, 한 성분에 표시가 겹치면 주의 쪽을 먼저 보여드려요.

광고 문구는 근거를 견뎠나요?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13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2개는 근거가 있고, 나머지는 일부만 맞거나 뒷받침할 게 없어요.

근거 있음2

  • 젤 타입 아침 클렌저
  • 제형 : 탱글한 젤 제형으로 무색 투명해요.

일부만 근거 있음7

  • 스킨케어 성분 85% 함유 버블프리 젤 클렌저
  • 주요 기능 초민감성ㅣ수분케어
  • 추천 타입 & 제형 건성 피부
  • 젤 투 워터 타입 아침 보습 클렌저
  •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했으니 매일 아침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을 거예요.
  • 시험 결과 : 24시간/48시간 첩포테스트 결과 비자극성으로 판정
  • 유의사항 : 가벼운 피부 화장이나 선크림의 1차 세안용으로도 좋아요. 단, 마스카라 등 포인트 메이크업은 전용 리무버를 사용해 주세요.

부풀린 광고 문구2

  • 수분 채움 아침클렌저
  • 향 : 거의 무향에 가까워요.

근거 없음2

  • 스킨케어 성분 85%
  • 99% 모공노폐물 세정

문구는 브랜드가 공개한 그대로 옮겼고, 하나하나를 전성분표와 브랜드가 공개한 자료에 대고 따로 봤어요.

문구를 어떻게 확인하나요

이 제품을 다룬 글이 있나요?

이 사이트에서 이 제품을 다룬 글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