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

마녀공장 퓨어 소이빈 클렌징 폼

성분 분석과 광고 문구 확인 결과

2026-09-05 기준으로 읽었어요

어떤 제품인가요?

마녀공장 퓨어 소이빈 클렌징 폼(120ml, 160ml)은 알칼리성이라는 걸 숨기지 않고 오히려 약알칼리성이라고 내세우는 드문 세안제예요. 전형적인 비누 베이스 위에 섰고, 전성분 3번부터 9번까지가 지방산과 포타슘하이드록사이드예요. 쉽게 막히는 지성과 복합성 피부에는 잘 맞고, 건성이거나 반응이 잘 오거나 향에 이미 감작된 피부에는 첫 선택으로 좋지 않아요. 표기된 향료 대신 베르가못과 일랑일랑, 로즈제라늄을 포함한 향 오일 다섯 종이 향을 맡고 있거든요.

무엇이 다른가요?

글리세린이 맨 앞이고, 12번의 폴리쿼터늄-7은 비누 베이스가 남기는 당김을 무디게 하려고 넣은 성분이에요. 제품 이름이 된 콩, 돌콩추출물은 0.1ppm으로 공개돼 있으니 유효 성분이 아니라 이름으로 읽는 게 맞아요. 마녀공장이 나란히 내건 저자극과 모든 피부용 문구도 스스로 내세운 알칼리성 pH와 부딪히고, 라벨에 향료 항목이 아예 없는 건 그 식물 오일 다섯 종이 향을 전부 맡고 있기 때문이에요.

무엇이 들어 있나요?

브랜드가 공개한 전성분을 적힌 순서 그대로 실었어요. 성분 이름을 누르면 그 성분에 대해 저희가 아는 것으로 이어져요.

핵심 성분

표시 없는 성분은 특기사항이 없다는 뜻이고, 한 성분에 표시가 겹치면 주의 쪽을 먼저 보여드려요.

아래 성분은 목록에서 자리를 찾지 못했어요: 센티드제라늄꽃오일, 오렌지껍질오일, 일랑일랑꽃오일, 베르가모트오일, 다마스크장미꽃오일, 글리세릴스테아레이트, 해바라기씨오일, 카프릴릭/카프릭트라이글리세라이드, 미리스틱애씨드, 라우릭애씨드, 팔미틱애씨드, 스테아릭애씨드

광고 문구는 근거를 견뎠나요?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4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대로 받아들일 만한 건 없었어요. 잘해야 일부만 맞는 말이에요.

일부만 근거 있음2

  • 숨은 노폐물까지 세정하는 약알칼리성 클렌징 폼
  • 부드러운 생크림 미세 거품이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이 세정해 주고,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로 유지해 주는

부풀린 광고 문구2

  • 저자극 클렌징 폼
  • 모든 피부용

문구는 브랜드가 공개한 그대로 옮겼고, 하나하나를 전성분표와 브랜드가 공개한 자료에 대고 따로 봤어요.

문구를 어떻게 확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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