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블 잦은 지성 피부가 크림에서 걸러야 할 것

성분표에 흔히 돌리는 거름망 네 개 중 둘은 매대 전체를 걸러 내요. 실제로 선택지를 줄여 주는 건 어느 쪽인지 숫자로 확인했어요.

가이드

트러블이 잦으면 모공 막는 성분을 피하라는 말을 들어요. 거름망처럼 들려요. 실제 매대에 대보면 거의 아무것도 못 거르는 망이에요.

우리가 끝까지 읽어 둔 크림과 로션 136종을 놓고 흔히 쓰는 거름망 네 개에 각각 몇 종이 걸리는지 세어 봤어요. 넷 중 둘은 거의 전부를 걸러요. 둘은 볼 값어치가 있을 만큼 선택지를 줄여 줘요.

숫자를 먼저 보고 쓰는 법을 뒤에 붙일게요.

크림이 책임질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양쪽 다 인터넷이 말하는 것보다 좁아요.

바르고 두는 제품은 피부 표면에 남고 그 성분들이 모공 입구 안쪽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실제 기전이고 그래서 이 질문이 생겨요. 다만 얼굴에 트러블이 생기는 이유 전체는 아니에요. 크림이 그 이야기에서 제일 큰 변수인 경우도 드물고요.

목록에 들어가기 전에 두 가지만 분명히 하고 갈게요.

트러블 때문에 크림을 아예 빼는 건 잘 안 통해요. 물이 날아가는 걸 늦출 게 없으면 피부가 조절할 수 있는 값은 피지밖에 안 남으니까요. 그리고 크림보다 루틴 나머지가 더 크게 작용해요. 산 성분을 쓰고 있다면 화장대 전체의 산 개수가 한 주를 좌우하는 숫자예요.

아래 내용은 치료 계획이 아니에요. 살 때 쓰는 거름망이고 그게 더 작고 정직한 물건이에요.

아무것도 못 줄이는 거름망 두 개

다들 제일 먼저 돌리는 것부터 볼게요.

크림과 로션 136종 중 124종이 말라세지아 관련 트러블 참고 목록에 이름이 올라 있는 성분을 하나 이상 담고 있어요. 매대의 91%예요. 선택지를 9% 지워 주는 건 거름망이 아니라 기분이에요.

모공 관련 거름망은 조금 나은데 크게 다르진 않아요. 136종 중 108종, 그러니까 79%가 걸려요. 수십 년 전 토끼 귀 시험에서 나온 참고 목록에 성분 이름을 대보는 방식이고요.

두 숫자에는 같은 단서가 붙어요. 그리고 그 단서 때문에 이 숫자를 조용히 쓰지 않고 적어 두는 거예요.

두 거름망 다 성분 이름 대조지 시험이 아니에요. 어떤 물질이 공개된 참고 목록에 있는지만 물어요. 통 안의 농도도, 같이 배합된 게 뭔지도, 내 얼굴에서 어떻게 될지도 안 알려 줘요. 말라세지아 목록이 어디까지 말할 수 있는지는 곰팡이성 트러블과 성분표에 적어 뒀어요. 짧게 말하면 그 표현은 제품의 성질이 아니라 걸러 낸 방법을 가리켜요.

그러니 영상에서 목록에 대조해 보라고 하면 대조는 실제로 되고 결과는 거의 매번 같아요. 매대의 91%가 걸린다는 건 매대가 아니라 참고 목록에 대한 진술이에요.

실제로 줄여 주는 거름망 두 개

향료 쪽이 쓸모 있어요.

136종 중 44종이 향료를 표시해요. 92종은 표시하지 않고요. 매대의 3분의 1쯤을 덜어 내는 망이면 일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국내 표시 규정상 향료가 별도 항목으로 적히니까 한 번 훑는 걸로 확인돼요.

에센셜 오일까지 보면 29종으로 더 줄어요.

두 거름망은 겹치는 부분이 커서 한 번에 같이 보는 게 나아요. 에센셜 오일은 앞면에 향료라는 말이 없어도 향 목적으로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자극에 예민한 편이면 이 한 번의 훑기가 모공 거름망 둘을 합친 것보다 일을 더 해요.

같은 표에서 나온 나머지 두 숫자는 알아 둘 만하고 거름망은 아니에요. 건조감을 주는 알코올은 136종 중 5종뿐이에요. 평판에 비하면 이 카테고리에서 훨씬 드물어요. 임신 중 주의가 붙는 성분은 21종에 나오는데 이건 다른 질문이고 해당된다면 다른 것보다 먼저 볼 항목이에요.

분모는 정확히 읽어 주세요. 136은 우리가 끝까지 읽은 크림과 로션 수예요. 국내 시장 전체가 아니고 이 숫자들은 전부 성분표를 센 값이지 결과를 센 값이 아니에요.

매장에서 성분표 보는 순서

네 번 훑으면 되고 순서가 중요해요. 다 합쳐 1분 안 걸려요.

먼저 향료 항목이 있는지, 유연제 에스터가 아니라 식물성 오일로 보이는 게 있는지 봐요. 자극에 예민하고 둘 중 하나가 있으면 내려놓으면 돼요. 이 페이지 전체에서 들인 품 대비 얻는 정보가 제일 큰 훑기예요.

다음으로 제일 무거운 성분이 몇 번째에 있는지 봐요. 식물성 버터나 왁스, 트라이글리세라이드가 앞 여덟 자리 안에 있으면 덮으려고 만든 제형이에요. 이미 충분히 나오는 피부라면 덮는 일에 도움이 많이 필요하지 않아요. 어느 제형이 붙잡고 어느 제형이 위에 남는지를 가르는 독법과 같아요.

세 번째로 어디든 숫자가 적혀 있는지 확인해요. 농도가 공개됐다고 그 제품이 맞다는 뜻은 아니에요. 다만 공개한 브랜드는 반박할 방법을 같이 준 거고 주인공 이름만 적고 숫자를 안 적었다면 질문을 열어 둔 거예요.

네 번째는 앞의 셋을 다 통과했을 때만이에요. 마음이 편해진다면 모공 거름망을 돌려도 돼요. 걸릴 거예요. 거의 전부 걸리니까 걸렸다는 사실 자체는 정보가 아니고 9%만 통과시키는 망을 통과했다면 발견보다 우연에 가까워요.

그다음엔 부분 테스트예요. 턱선에 사흘, 한 번에 한 제품씩, 얼굴 전체로 가기 전에요. 위의 네 훑기보다 값어치가 크고 아무도 안 하는 단계이기도 해요.

자주 나오는 질문

오일 프리면 트러블에 더 안전한가요

브랜드가 오일로 분류하는 성분이 없다는 뜻이고 읽히는 것보다 좁은 약속이에요. 실리콘과 에스터, 고급 지방 알코올은 셋 다 오일이 아니고 셋 다 무겁게 남을 수 있어요. 무게가 아니라 분류 경계를 알려 주는 말이에요.

크림 말고 젤 크림을 쓰는 게 나을까요

대체로 낫고 이유는 트러블보다 텍스처 쪽이에요. 우리가 읽은 젤 크림은 전부 덮는 힘이 약한 칸이라 위의 두 번째 훑기를 건너뛰는 지름길이 돼요. 얼굴에 뭐가 올라오고 안 올라오고를 약속하는 말은 아니에요.

크림 하나 때문에 트러블이 생기기도 하나요

작용할 수 있고 대개 그림에서 제일 큰 조각은 아니에요. 새 제품 하나를 쓰기 시작하고 일주일 안에 시작됐다면 그 제품을 의심할 만해요. 세 가지를 한꺼번에 바꾸는 중에 시작됐다면 아직 알 수 없다는 게 정직한 답이에요. 알아내는 방법은 한꺼번에 세 가지를 바꾸지 않는 거고요.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크림에 들어 있는 게 좋나요

국내 수분크림 성분표 위쪽에서 용매가 아닌 성분 중 제일 자주 보이고 브랜드가 농도를 밝힌 경우엔 확인이 돼요. 안 밝혔다면 들어 있다는 사실이 곧 양은 아니에요. 지성과 복합성 수분크림 목록에서도 같은 패턴을 만났어요.

지금 손에 든 제품이 네 훑기 중 어디서 걸리는지 모르겠다면 성분표 전체를 알려 주세요. 같이 돌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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