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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잦은 피부용 제품 다섯 개, 성분표부터 읽었어요

트러블 코너가 매대에서 가장 고르기 어려워요. 상자마다 같은 약속을 다른 식물 이름으로 적어 두거든요. 그리고 토너라는 같은 단어 아래 나란히 선 제품 셋이 얼굴에서 서로 상관없는 일을 해요.

하나는 각질을 세게 밀어요. 하나는 유명한 풀 이름이 붙은 수분 토너에 가깝고요. 하나는 산 두 종과 아주 큰 공개 수치를 같이 들고 있어요.

아래 다섯 개는 전성분을 끝까지 읽고 산의 개수를 세어 뒀어요. 루틴이 도움이 될지 주말에 얼굴이 일어날지를 정하는 게 그 개수라서요.

트러블 문구는 어떻게 읽나요

세 가지를 똑같이 물었어요.

원리가 있는 성분이 들었나요, 아니면 이름값 있는 식물이 들었나요. 살리실릭애씨드와 그 기름 친화적인 친척들은 모공 입구에 들어찬 죽은 세포 덩어리에 작용해요. 병풀과 어성초는 진정 쪽 자료가 있는 성분이고 같은 계열의 일이 아니에요.

농도가 적혀 있나요. 이 카테고리에서는 적힌 경우가 종종 있어요. 있으면 숫자를 그대로 적었어요. 없으면 들어 있다는 사실을 양의 증거로 쓰지 않았고요.

둘을 같이 쓰면 총량이 얼마인가요. 매장에서 아무도 안 묻는 질문이에요. 실제 손상은 대부분 여기서 생기고요.

쓰지 않은 기준도 있어요. 판매 순위, 전후 사진, 그리고 피부가 깨끗해진다는 브랜드 문장이에요. 마지막 건 화장품이 아니라 의학의 영역이고요.

코스알엑스 살리실산 데일리 젠틀 클렌저

씻는 단계예요. 이름에서 가장 손볼 데가 많은 제품이고요.

살리실릭애씨드는 스물네 개 중 열네 번째로 실제로 들어 있어요. 앞면 문구가 없는 성분을 대신 부르는 식물 이름은 아니라는 뜻이에요. 다만 세안 시간만큼의 접촉이라 기여는 크지 않아요. 씻어 내는 제품의 산은 원래 그래요.

문제는 젠틀이라는 단어예요. 세정 시스템이 지방산 셋과 수산화칼륨으로 제조 중에 만든 비누예요. 여기에 타우레이트와 베타인이 붙고요. 비누 베이스는 잘 씻기고 세안 뒤 한동안 피부 산도를 원래보다 높은 쪽에 둬요. 이 카테고리에서 순하다는 말과는 반대쪽이고요.

티트리잎오일과 레몬껍질오일이 둘 다 목록에 있어요. 향이 있는 제품이에요. 에센셜 오일에 반응하는 분에게는 맞지 않고요. 살리실릭애씨드 때문에 임신 중 피하는 목록에도 들어가고요.

순서에 관한 메모 하나가 중요해요. 이 클렌저로 씻은 직후의 피부에 바르는 산을 올리면 노출이 예상보다 커져요. 계면활성제로 젖은 각질층은 다음에 오는 것을 더 많이 받아들이거든요.

이런 피부에: 티존 피지가 많고 비누 베이스를 견디는 지성 무향: 아니요

제로이드 핌프로브 토너

이 목록에서 가장 센 제품이에요. 산의 개수가 곧 이야기고요.

성분 열다섯 개 중 다섯 번째부터 여덟 번째까지가 전부 산이에요. 카프릴로일살리실릭애씨드는 LHA고 기름에 녹아 모공 안에서 일해요. 글라이콜릭애씨드와 락틱애씨드는 가장 연구가 많은 AHA 둘이고요. 시트릭애씨드까지 더하면 알파 하이드록시 계열이 셋이에요. 징크피씨에이도 목록에 있어요.

향료도 에센셜 오일도 건조한 알코올도 없어요.

네 가지 산 중 어느 것도 농도가 적혀 있지 않고 제품 pH도 공개돼 있지 않아요. 한 번 바를 때의 세기를 바깥에서 알 수 없다는 뜻이에요. 라벨의 사용법 칸은 하루 1~2회 화장솜으로 닦아내라고 적어요. 겹쳐 바르라는 초대가 아니라 빈도 제한으로 읽는 게 맞아요.

계산대까지 들고 갈 라벨 문장이 둘 있어요. 주의사항 칸은 상처가 있거나 습진, 피부염이 있는 부위에 쓰지 말라고 적어요. 이 제품을 집어 들 가능성이 가장 큰 피부에 그대로 해당하는 문장이에요. 같은 라벨의 기능성 항목은 해당 없음으로 적혀 있어요. 산 구성이 세 보이는 것에 대한 유용한 균형추고요.

이런 피부에: 피지와 막힌 모공이 있는 지성, 저녁에만 무향: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10-시카 캡슐 수딩 토너

진정 토너가 무엇이고 무엇이 아닌지를 보여 주려고 넣었어요.

쓸모 있는 부분은 실재해요. 나이아신아마이드가 일곱 번째에 있어요. 글리세린이 다섯 번째, 프로판다이올이 세 번째로 보습 성분도 넓게 깔려 있고요. 다른 제품 아래 까는 편안한 데일리 수분 단계로는 충분히 설명이 되는 제품이에요.

시카 쪽은 라벨이 드문 일을 해서 짚어 둘 만해요. 병풀 계열 항목 여덟 개에 함량이 적혀 있어요. 2.1ppm, 1.0, 1.0, 0.18, 0.02, 0.002, 0.002, 0.0008ppm이에요. 함량을 적는 브랜드 자체가 거의 없어요. 여덟 개를 더하면 4.3ppm쯤 돼요. 만분의 사 퍼센트 정도고요.

그러니까 제품 이름의 숫자는 함량이 아니라 항목 개수를 가리켜요. 병풀 때문에 사는 거라면 라벨이 이미 무엇을 사는지 알려 주고 있어요.

문구 하나는 들여다보면 남지 않아요. 모공보다 2,600배 작다는 엑소좀 이야기인데 기준이 되는 모공 크기가 없어요. 그리고 목록에 대응하는 성분도 없고요. 세라마이드엔피는 서른일곱 번째라, 장벽을 강화한다는 문장은 지질 층이라기보다 제스처에 가까워요.

예민한 피부라면 주의 하나요. 물 자리에 침엽수 증류액이 들어가 있어요. 민트 계열에 반응한 적이 있다면 매일 쓰기 전에 패치 테스트를 해 보세요.

이런 피부에: 이미 치료 중인 피부의 가벼운 수분 단계 무향:

블랑네이처 9배 고농축 어성초 토너

다섯 중 라벨이 가장 흥미로워요. 숫자 하나가 유난히 크고 정직한데 페이지의 나머지는 그 기준을 못 따라가거든요.

약모밀추출물이 두 번째 자리에 100,000ppm으로 적혀 있어요. 10퍼센트예요. 이름값을 위한 미량 배합이 아니라 실제 공개이자 처방 선택이에요.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다섯 번째고요.

앞면이 말해 주지 않는 부분은 이제부터예요. 살리실릭애씨드가 스물네 번째, 글루코노락톤이 열 번째에 있어요. BHA와 PHA를 함께 담은 토너라는 뜻이에요. 둘 다 농도가 안 적혀 있고요. 예민해지고 요철이 있는 피부용으로 소개돼요. 정작 예민한 피부야말로 양을 모르는 산 두 종에 가장 안 맞는 쪽이고요.

티트리잎, 베르가모트잎, 소나무잎 추출물과 테르펜 성분이 목록에 있어요. 향료로 표기된 성분은 없지만 그 계열에 반응하는 분에게는 중요한 정보예요. 살리실릭애씨드 때문에 임신 중 피하는 목록에도 들어가고요.

퀘르세틴을 9배로 강화했다는 문구는 독자가 확인할 방법이 없어요. 서른여덟 개 목록 어디에도 퀘르세틴이 자기 항목으로 없어요. 그러면 무엇의 9배인지 답이 안 나와요.

이런 피부에: 산을 견디는 지성, 막힌 모공 무향: 예, 다만 향이 있는 식물 추출물이 여럿 있어요

제로이드 핌프로브 레드 컨트롤 크림

마감 단계예요. 이 루틴이 하는 일을 상쇄하려고 만들어진 제품이고요.

성분 스물네 개에 향료도 각질 산도 건조한 알코올도 없어요. 유사 세라마이드가 아홉 번째, 피토스테롤이 열세 번째에 있어요. 글리세린으로 되직하게 만든 베이스가 아니라 지질을 채우는 구조예요. 제품 이름에 적힌 pH 값은 처방으로 보면 그럴듯해요. 목록에 아크릴레이트 증점제가 있고 중화용 염기가 없거든요. 다만 측정 방법도 오차 범위도 공개돼 있지 않아요.

없는 것도 분명히 해 둘게요. 이 스물네 개 중에 염증이나 색소에 작용하는 성분은 없어요. 붉은 기를 이름에 달았는데 실제로는 장벽 크림이에요. 그 일은 아래에 바르는 제품에 맡겨져 있고요.

호호바씨오일이 네 번째, 카프릴릭카프릭트라이글리세라이드가 세 번째예요. 앞쪽에 진짜 오일층이 있다는 뜻이에요. 습한 날씨의 지성 피부에는 대부분이 원하는 것보다 무거워요. 곰팡이성 여드름 주의 목록에 오르는 항목도 여럿이고요. 라벨 주의사항도 상처가 있거나 염증이 있는 부위에는 쓰지 말라고 적고 있어요.

이런 피부에: 건조하고 트러블이 잦은 피부, 치료로 각질이 일 때 무향:

뭘 같이 쓰면 안 되나요

산 제품은 하나만 고르세요. 클렌저와 제로이드 토너, 블랑네이처 토너에 전부 산이 있어요. 그중 둘을 같이 돌리면 일요일에 합리적으로 보이던 루틴이 목요일에 얼굴을 벗겨 놔요.

안전한 조합은 산 제품 하나에 장벽 크림, 또는 진정 토너에 장벽 크림이에요. 위험한 조합은 한 번의 루틴에 산 제품 둘이에요. 세트로 파는 사람은 없는데 실수로 조립하는 사람은 많아요.

산이 들어간 루틴에서는 선크림이 덜 중요해지는 게 아니라 더 중요해져요. 갓 올라온 표면은 쌓인 보호가 적어서요.

바르는 산을 늘리기 전에 클렌저에 이미 뭐가 들었는지부터 세어 보세요. 세는 방법은 각질 제거 주기에 적어 뒀어요.

다섯 개 모두 못 하는 일

염증이 올라온 트러블을 치료하지는 못해요. 여기에는 벤조일퍼옥사이드도 처방 레티노이드도 항생제도 없어요. 이 다섯 라벨 중 어느 것도 세균과 염증 쪽을 다루지 않아요.

오래된 자국을 빠르게 옅게 만들지도 못해요.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비교적 새로 생긴 자국 쪽에 근거가 있어요. 몇 년 된 자국은 다른 질문이고요.

아프거나 결절이 잡히거나 흉이 남는 상황에서 피부과를 대신하지도 못해요. 그건 의학의 영역이고 화장품 루틴은 그 도구가 아니에요.

자주 나오는 질문

산 토너를 매일 밤 써도 되나요

라벨은 하루 1~2회로 적어요. 저희라면 일주일에 두세 밤으로 시작하겠어요. 네 가지 산의 농도도 pH도 공개돼 있지 않아요. 그래서 보수적인 일정이 정보에 근거한 일정이에요.

어성초나 시카 제품만으로 충분한가요

붉은 기와 편안함이라면 그럴 때가 있어요. 막힌 모공이라면 아니에요. 두 성분 계열 다 모공 입구에 들어찬 죽은 세포를 녹이지는 못해요. 그 일은 살리실레이트 계열의 몫이에요.

모공 크기는 어떻게 되나요

모공 크기는 모낭 생김새와 피지 양이 정해요. 바르는 제품이 그 둘을 영구히 바꾸지는 못해요. 달라지는 건 입구 안에 들어찬 것이고요. 모공 제품 여섯 개에서 자세히 다뤘어요.

다섯 중 뭘 먼저 사야 하나요

지금 피부가 예민해져 있으면 장벽 크림이요. 그렇지 않고 막힌 모공이 주된 고민이면 산 토너고요. 둘을 한 번에 사는 건 괜찮아요. 둘을 한 번에 시작하는 건 아니고요.

들고 계신 제품이 트러블을 겨냥한다고 적혀 있는데 어떤 원리인지 모르겠으면 상세페이지를 보내 주세요. 성분표를 같이 읽어 볼게요.

이 글에 나온 제품

코스알엑스

살리실산 데일리 젠틀 클렌저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4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하나는 근거가 있고, 나머지는 일부만 맞거나 뒷받침할 게 없어요.

1근거 있음1가능성1일부 근거1부풀림

문구 검증 전체 보기 (4건)
근거 있음1
  • 기능성 화장품 여부 해당없음
가능성 있음1
  • 지복합성 피부 사용
일부만 근거 있음1
  • 살리실산 데일리 젠틀 클렌저
부풀린 광고 문구1
  • 살리실산 데일리 젠틀 클렌저

제로이드

핌프로브 토너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5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3개는 근거가 있고, 나머지는 일부만 맞거나 뒷받침할 게 없어요.

3근거 있음1일부 근거1부풀림

문구 검증 전체 보기 (5건)
근거 있음3
  • 사용방법 하루 1~2회 적당량을 화장솜에 취하여 필요한 부위에 닦아내듯이 펴 바릅니다.
  • 기능성 여부 해당사항없음
  • 2. 상처가 있는 곳 또는 습진 및 피부염 등의 이상이 있는 부위에는 사용을 금하십시오.
일부만 근거 있음1
  • 지성 트러블 피부를 위한 저자극 각질 케어 토너
부풀린 광고 문구1
  • 제품 주요 사양 지성피부, 모든피부용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10-시카 캡슐 수딩 토너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5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하나는 근거가 있고, 나머지는 일부만 맞거나 뒷받침할 게 없어요.

1근거 있음1가능성1부풀림1근거 없음1내용 없음

문구 검증 전체 보기 (5건)
근거 있음1
  • 병풀잎추출물(2.1ppm)
가능성 있음1
  • 피부를 정돈하고 보습 효과를 전달한다.
부풀린 광고 문구1
  • 수딩 캡슐이 수분을 겹겹이 채우고 피부장벽을 강화한다.
근거 없음1
  • 모공보다 2,600배 작은 10-시카 엑소좀과 세라마이드를 결합했다.
내용 없는 문구1
  • 피부 속 수분길을 열어 다음 단계 스킨케어의 흡수력을 높인다.

블랑네이처

9배 고농축 어성초 토너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4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대로 받아들일 만한 건 없었어요. 잘해야 일부만 맞는 말이에요.

2일부 근거1근거 없음1내용 없음

문구 검증 전체 보기 (4건)
일부만 근거 있음2
  • 환절기로 예민해진 민감성·요철 피부를 위한 진정 토너
  • 어성초 추출물 10만ppm을 함유했을 뿐만 아니라 어성초 PDRN 성분을 더해 피부 장벽 개선과 트러블 완화에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근거 없음1
  • 어성초의 핵심 성분인 ‘퀘르세틴’을 블랑네이처만의 고주파 추출 방식으로 9배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내용 없는 문구1
  • 트러블·민감성 피부 전문 브랜드 블랑네이처가 2년간의 연구 끝에 ‘9배 고농축 어성초 토너’를 새롭게 선보였다

제로이드

핌프로브 레드 컨트롤 크림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4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2개는 근거가 있고, 나머지는 일부만 맞거나 뒷받침할 게 없어요.

2근거 있음2일부 근거

문구 검증 전체 보기 (4건)
근거 있음2
  • 1. 상처가 있는 곳 또는 습진 및 피부염 등의 이상이 있는 부위에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 사용기한 또는 개봉 후 사용기간 상세페이지 별도안내 (개봉 전 제조일로부터 24개월간, 개봉 후에는 12개월 이내)
일부만 근거 있음2
  •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저자극 pH밸런싱 보습 크림
  • 제로이드 핌프로브 레드 컨트롤 크림 p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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