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이중 세안 꼭 해야 하나요

아침에 세면대 앞에서 얼굴을 씻고 있는 모습이에요.
사진 https://kaboompics.com/ / Pexels

매일 밤은 아니에요. 답은 한 가지에 달려 있고, 그게 피부 타입은 아니에요.

물에 안 지워지도록 만든 걸 얼굴에 올렸느냐예요. 선크림과 지속력 있는 베이스 메이크업은 물에 닿아도 안 지워지도록 설계된 제품이에요. 그게 존재 이유거든요. 물 세안은 물을 버티라고 만든 걸 물더러 지우라고 하는 셈이에요.

그래서 규칙은 짧아요. 선크림이나 메이크업을 했으면 유상 단계를 먼저요. 안 했으면 한 번으로 충분하고, 두 번째는 그냥 벗겨 내는 거예요.

왜 오일은 되고 폼은 안 되나요

메이크업과 선크림의 막은 왁스와 에스터, 막을 만드는 폴리머가 붙잡고 있어요. 이것들은 물이 아니라 기름에 녹아요.

밤이나 클렌징 오일은 용매예요. 마른 피부에 올리면 막을 녹이고, 처방 안의 유화제가 그 전체를 밀지 않고 물에 씻겨 나가게 해요. 그게 1차 세안이에요.

2차 세안은 평범한 계면활성제 세안이고, 하는 일은 1차가 남긴 유화된 잔여물을 걷는 것뿐이에요. 무거운 일을 맡은 게 아니라서 셀 필요도 없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말하는 실패는 대개 방향이 반대예요. 이중 세안 후에 당긴다면 거의 항상 1차가 아니라 2차에서 과하게 씻은 거예요.

건너뛰어도 되는 때

아무것도 안 바른 날이요. 올린 게 없으면 유상 용매가 필요한 것도 없고, 순한 세안 한 번이 루틴 전부예요.

아침이요. 자면서 얼굴에 있던 것 중에 녹여야 할 건 없어요. 물이나 순한 세안제 하나면 되고, 물만으로 더 잘 지내는 분도 많아요.

피부가 이미 뒤집혔을 때요. 무너진 장벽에 세안 두 단계는 그 피부에 필요한 것보다 많은 계면활성제 접촉이에요. 한 번으로 줄이는 게 합리적인 첫 조치예요.

셀리맥스 듀얼배리어 퓨리파잉 클렌징 밤

듀얼배리어 퓨리파잉 클렌징 밤 제품 사진

피부가 잘 반응하는 분에게 고를 제품이고, 시험 자료도 대부분보다 구체적이에요.

향료가 없어요. 이 카테고리에서 작은 무리예요. 세라마이드 다섯 종과 콜레스테롤이 목록에 있고 판테놀도 있어요. 유화제는 PEG 에스터와 소르비탄 에스터 세트를 다 갖췄는데, 고체 밤이 물이 닿으면 오일로, 다시 우윳빛으로 바뀌게 하는 화학이 그거예요.

브랜드가 기관 이름과 대상자 수가 붙은 날짜별 시험을 공개해요. 성인 서른세 명 대상 민감성 적합 및 자극 시험, 스무 명 대상 논코메도제닉 시험, 그리고 스무 명 대상 워터프루프 세정 96퍼센트 정도의 수치요. 이 카테고리 기준으로는 드물게 짜임새가 있어요.

셋 다 빠진 건 결과예요. 날짜와 기관과 대상자 수는 있는데 통과율도, 코메도제닉 점수도, 기준값도 없어요. 그리고 워터프루프 시험이 잰 건 표면의 막을 걷어 낸 정도라, 딥 클렌징은 그 시험에 맞는 단어가 아니에요.

세라마이드 순도 수치는 통 안의 함량이 아니라 원료를 설명해요. 게다가 씻어 내는 제품이고요. 장벽 제품으로 사지 마세요. 세라마이드가 들어 있는 향료 없는 밤으로 사시면 돼요.

확인 가능하고 실제로 확인되는 문구도 하나 있어요. 브랜드가 뺐다고 주장하는 성분 목록을 항목별로 다 적어 뒀어요. 성분표와 직접 대조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분에게: 예민한 피부, 선크림과 메이크업을 한 날 무향:

휘게 소프트리셋 그린 클렌징 밤

소프트리셋 그린 클렌징 밤 제품 사진

여기 또 하나의 향료 없는 밤이고, 마케팅 대신 상품정보 표를 읽어야 하는 좋은 예예요.

베이스가 세틸에틸헥사노에이트와 트라이글리세라이드 짝으로 앞 두 자리를 차지해요. 메이크업의 왁스와 막 형성 성분을 잘 녹이는 용매고요. 합성왁스가 피부 온도에서 무너지는 샤베트 질감을 만들어요. 뒤로 먹을 수 있는 식물 추출물이 길게 이어지는데, 지어낸 게 아니라 실제로 라벨에 있어요.

두고 갈 게 둘이요. 자극지수 0.00이라는 수치가 적혀 있는데 시험 기관도 대상자 수도 날짜도 어디에도 기록돼 있지 않아요. 정밀해 보이는 숫자가 평가 불가능해지는 거예요. 그리고 한 가격 비교 사이트의 상품정보 표가 이 제품에 여드름 완화 태그를 달아 뒀는데, 브랜드 자신의 자료가 그걸 부정해요.

티트리에 반응하는 분은 고려하셔야 하고, 딥 클렌징이라는 표현은 접촉 시간이 짧은 씻어 내는 제품이 모공 입구에서 하는 일보다 앞서가요.

이런 분에게: 티트리를 견디면서 메이크업과 막힘이 고민인 피부 무향:

에스네이처 아쿠아 라이스클렌징 오일

아쿠아 라이스클렌징 오일 제품 사진

밤 대신 오일이에요. 밤이 번거로운 분에게요.

향료가 없고 미강유를 중심으로 자가 유화제가 붙어 있어요. 그리고 기름에 녹는 살리실릭애씨드 유도체가 있는데, 장식용 식물 추출물이 아니라 진짜 각질 분해 성분이에요. 1차 세안이 녹이는 것 이상을 조금 해 주기를 바라는 지성 피부라면 그 추가가 고를 이유예요.

성분표에서 바로 나오는 주의 둘이요. 살리실릭애씨드 유도체 때문에 임신 중에는 건너뛰는 쪽이에요. 그리고 에스터와 오일 여럿이 곰팡이성 여드름이 잦은 피부가 거르는 계열에 들어 있어서, 그 경우엔 이게 1차 세안이 아니에요.

자가 유화 오일은 물이 차갑거나 마사지가 짧으면 얇은 막이 남아요. 그건 2차 세안의 근거지 오일을 더 쓰라는 뜻이 아니에요.

이런 분에게: 단순한 1차 세안을 원하는 지성 피부 무향:

라운드랩 1025 독도 클렌저

1025 독도 클렌저 제품 사진

2차 단계고, 브랜드가 2차 단계의 역할을 소리 내어 말하는 제품이에요.

메이크업을 제대로 지우려면 이걸 2차 세안으로 쓰라고, 혼자 다 하기를 기대하지 말라고 적어 뒀어요. 자기 제품을 과하게 팔지 않겠다는 뜻이고, 맞는 안내예요.

계면활성제 구성이 비누 베이스가 아니라 합성과 아미노산 계열이고, pH 범위를 실제로 공개해요. 이 카테고리에서 거의 없는 일이에요. 글리세린이 세 번째고 뒤로 알란토인, 판테놀, 해수, 세라마이드가 있어요. 향료 성분은 없고요.

2차 세안으로는 거의 이상적이에요. 2차는 설계상 순해야 하거든요. 무거운 일은 이미 끝났으니까요.

이런 분에게: 어느 피부든 2차 단계로 무향:

잘못되는 방식

센 세안제 둘을 연달아 쓰는 거요. 1차가 오일인데 2차가 비누 베이스 폼이면, 가장 순한 도구를 쓰고 나서 가장 거친 도구를 쓴 거예요. 용매 1차에는 순한 2차를 붙이세요.

밤을 너무 많이 쓰는 거요. 밤 세안 후에 남는다고 하는 그 막은 대개 제품 탓이 아니라 유화제가 감당할 수 있는 양보다 많이 써서 생겨요.

찬물과 짧은 마사지요. 자가 유화 제형에서는 둘 다 잔여물을 남기고, 둘 다 공짜로 고칠 수 있어요.

아무 날이나 매일 밤 이중 세안하는 거요. 아무것도 안 발랐으면 이유 없이 두 번 씻는 거예요.

자주 나오는 질문

이중 세안이 장벽에 나쁜가요

제대로 하면 센 세안 한 번보다 순해요. 용매 단계가 어려운 부분을 계면활성제 접촉 없이 걷어 내니까요. 센 세안 둘로 하면 둘 중 하나만 한 것보다 나쁘고요. 변수는 단계 수가 아니라 2차에 무엇을 쓰느냐예요.

클렌징 워터를 1차로 쳐도 되나요

가벼운 날은 돼요. 선크림이나 지속력 있는 걸 올린 날은 아니고요. 솜에 실린 순한 계면활성제는 가장 약한 도구인데, 그 막들은 바로 그걸 버티도록 만들어졌어요. 그런 날은 유상 단계를 쓰세요.

선크림만 발랐는데도 이중 세안이 필요한가요

네. 선크림이 이 루틴이 존재하는 바로 그 경우예요. 요즘 차단 성분은 물과 땀을 버티도록 설계된 막 안에 있고, 제대로 지우는 걸 사람들이 가장 자주 건너뛰는 단계예요.

아침에는요

아니요. 자면서 얼굴에 있던 것 중에 유상 용매가 필요한 건 없고 순한 세안제 하나면 충분해요. 건성이거나 예민한 피부라면 아침에 물세안만 하는 것도 요령이 아니라 정당한 선택이에요.

내가 바르는 게 1차 세안이 필요한 건지 모르겠다면, 아침에 얼굴에 뭘 올리는지 알려 주세요. 밤에 뭘 지워야 하는지 짚어 드릴게요.

이 글에 나온 제품

듀얼배리어 퓨리파잉 클렌징 밤 제품 사진

셀리맥스

듀얼배리어 퓨리파잉 클렌징 밤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8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2개는 근거가 있고, 나머지는 일부만 맞거나 뒷받침할 게 없어요.

2근거 있음2가능성2일부 근거2부풀림

문구 검증 전체 보기 (8건)
근거 있음2
  • 유해 성분 23가지 무처방
  • 보습 성분 세라마이드 함유
가능성 있음2
  • 순도 95% 5-세라마이드
  • 밤 → 오일 → 밀크 3단 제형
일부만 근거 있음2
  • 민감 피부를 위한 신개념 클렌징 밤
  •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완료
부풀린 광고 문구2
  • 워터프루프 딥 클렌징
  • 블랙&화이트헤드 개선 특화
소프트리셋 그린 클렌징 밤 제품 사진

휘게

소프트리셋 그린 클렌징 밤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9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대로 받아들일 만한 건 없었어요. 잘해야 일부만 맞는 말이에요.

1일부 근거3부풀림1근거 없음1반대 근거3내용 없음

문구 검증 전체 보기 (9건)
일부만 근거 있음1
  • 이탈리아 브이라벨 -> 프랑스 이브비건, 기존의 제품과 동일한 전성분으로 비건 인증 기관만 변경
부풀린 광고 문구3
  • 슈퍼푸드의 촉촉함만 남기는 슈퍼 딥 클렌징 셔벗 밤
  • 딥클랜징
  • 메이크업과 노폐물을 말끔히 녹여내고 당김없이 촉촉한 딥 클렌징 밤
근거 없음1
  • 자극지수 0.00 테스트 완료
반대 근거 있음1
  • 클렌징밤 / 모든피부 / 성분부가기능 : 여드름완화 , 피부보호 , 수분증발차단 , 피부보습 / 클렌징기능 : 각질관리
내용 없는 문구3
  • 부드럽게
  • 사르르
  • 지구를 생각하는 친환경 패키지
아쿠아 라이스클렌징 오일 제품 사진

에스네이처

아쿠아 라이스클렌징 오일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하나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대로 받아들일 만한 건 없었어요. 잘해야 일부만 맞는 말이에요.

1내용 없음

문구 검증 전체 보기 (1건)
내용 없는 문구1
  • S.NATURE 아쿠아 라이스클렌징 오일로 자연의 순수함을 담은 클렌징 경험을 선사합니다. 맑고 안전한 수분 케어로 피부 균형을 되찾아 보세요.
1025 독도 클렌저 제품 사진

라운드랩

1025 독도 클렌저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12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하나는 근거가 있고, 나머지는 일부만 맞거나 뒷받침할 게 없어요.

1근거 있음4일부 근거4부풀림2근거 없음1내용 없음

문구 검증 전체 보기 (12건)
근거 있음1
  • 깨끗한 메이크업 클렌징을 원하신다면 2차 세안용으로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일부만 근거 있음4
  • 1025 독도 클렌저는 민감한 피부도 사용 가능한 약산성 클렌저로
  • 미세먼지 모사체 세정 시험에서 그 세정력을 확인받아 미세먼지가 걱정되는 날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 ①(주)대한피부과학연구소 : 24시간 피부 첩포 시험에서 저자극 물질로 판단
  • ②(주)대한피부과학연구소 : 미세먼지 흡착 모사체에 대한 세정력을 가지며, 이로 인해 미세먼지 세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판단
부풀린 광고 문구4
  • 미세한 거품이 모공 속에 쌓인 노폐물/미세먼지를 제거해주는 순한 클렌저입니다.
  • 히알루론산과 판테놀 등의 진정 보습 성분으로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니까 건조함으로 인한 자극 걱정도 덜어주죠.
  • A slightly acid cleanser removes makeup wastes while keeping it moisturized.
  • Contains fine and abundant bubbles that absorb impurities and make the skin supple.
근거 없음2
  • 세정력은 높이고 피부 자극은 줄인 폼클렌저
  • 74 kinds of natural minerals in the deep sea water of Ulleungdo maintain the moisture balance of the skin.
내용 없는 문구1
  • 수분 가득한 약산성 클렌저로 피부에 편안한 진정 세안을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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