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스킨푸드 로열허니 프로폴리스 인리치 에센스

성분 분석과 광고 문구 확인 결과

2026-09-21 기준으로 읽었어요

어떤 제품인가요?

SKINFOOD의 Royal Honey Propolis Enrich Essence는 50ml 한국산 수분 에센스예요. 알아둘 점은 브랜드가 벌 유래 성분 함량을 두 가지 방식으로 표기한다는 거예요. 한국 법정 성분 표기에서는 정제수가 첫 번째이고, 프로폴리스 추출물 6,316ppm, 로열젤리 1,000ppm, 꿀 500ppm으로 적혀 있어요. 셋을 합치면 1%가 안 돼요. 그런데 브랜드의 공식 영어 스토어와 2017년 출시 보도에는 프로폴리스 63%, 로열젤리 10%, 꿀 10%라고 되어 있고 물은 아예 없어요. 성분은 20가지이고, 향료·알코올·산·오일이 없어요. 카보머와 폴리사카라이드 한 쌍이 젤리 질감을 만들어요. 가벼운 보습을 원하는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에 좋고, 벌 제품 알레르기가 있는 분에게는 맞지 않아요. 그리고 그 위에 크림을 덧바르는 게 좋아요.

무엇이 다른가요?

세 가지 벌 유래 성분이 각각 수치로 표기되어 있어서 확인할 수 있는데, 그 수치를 합치면 포뮬러의 0.78%밖에 안 돼요. 같은 브랜드의 영어 스토어와 제품 출시 공지에는 같은 세 성분이 63%, 10%, 10%라고 되어 있고 물이 없는 포뮬러라고 해요. 그런데 한국 법정 표기에서는 물이 첫 번째로 적혀 있어요. 브랜드의 두 표면 사이의 이 차이가 이 기록에서 가장 유용한 정보예요. 쇠비름 추출물은 6번째로 모든 벌 성분보다 위에 있어요. 그래서 진정 쪽이 벌 쪽보다 더 강한 구성이에요. 여기에는 물을 가둬주는 성분이 없어요. 그래서 마케팅에서 말하는 장벽 기능을 위해서는 그 위에 크림이 필요해요.

무엇이 들어 있나요?

브랜드가 공개한 전성분을 적힌 순서 그대로 실었어요. 성분 이름을 누르면 그 성분에 대해 저희가 아는 것으로 이어져요.

핵심 성분

표시 없는 성분은 특기사항이 없다는 뜻이고, 한 성분에 표시가 겹치면 주의 쪽을 먼저 보여드려요.

광고 문구는 근거를 견뎠나요?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6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대로 받아들일 만한 건 없었어요. 잘해야 일부만 맞는 말이에요.

광고 문구는 영어 원문을 옮긴 거예요. 원문도 함께 볼 수 있어요.

일부만 근거 있음2

  • 트리플 장벽 강화 찐프로폴리스
  • 더욱 진하게 발효숙성된 프로폴리스로 탄탄하게 보습을 채워주고 피부 장벽을 개선시켜주는 피부 장벽 강화 라인

근거 없음4

  • 63% 블랙비 프로폴리스 추출물, 10% 로열젤리 추출물, 10% 블랙허니 추출물 함유, 탄탄한 피부 장벽을 만들어 화사하고 촉촉한 피부를 위한 풍부한 영양 에센스
    영어 원문

    A fully nutritious essence that contains 63% black bee propolis extract, 10% royal jelly extract, and 10% black honey extract to build a firm barrier for radiant and moist skin.

  • 10일간의 정성으로 옹기에서 발효 숙성된 진한 프로폴리스가 피부 장벽을 세워주고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라인이다
  • 임상 실험으로 더욱 탄탄해진 피부 장벽 개선 효과, 3중 보습 효과 (겉 보습 증가, 속 보습 증가, 경표피 수분손실량 감소), 피부 보습 누적 효과를 입증했다
  • 정제수 대신 블랙비프로폴리스추출물 63% 로얄젤리추출물 10%, 꿀추출물10%를 담은 필수 에센스로 기존 대비 더 높아진 함유량과 진한 영양감이 피부 장벽을 더욱 탄탄하게 개선해준다

문구는 브랜드가 공개한 그대로 옮겼고, 하나하나를 전성분표와 브랜드가 공개한 자료에 대고 따로 봤어요.

문구를 어떻게 확인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