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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수딩젤

성분 분석과 광고 문구 확인 결과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 수딩젤 제품 사진

2026-09-11 기준으로 읽었어요

어떤 제품인가요?

Round Lab의 Birch Moisture Soothing Gel은 150ml 오일프리 수분 젤이에요. 애프터썬 자리에서 판매되고요. 성분은 32개로 구성되어 있어요.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은 하나도 없어요. 향료, 에센셜 오일, 변성 알코올, 식물성 오일, 실리콘, 자외선 차단제가 없어요. 보존은 글리콜과 하이드록시아세토페논으로 처리했어요. 자작나무 수액이 10,000ppm으로 6번째 성분에 들어가 있어요. 1퍼센트죠. 이 진열대에서 숫자로 표시된 몇 안 되는 성분이에요. 하지만 실제 수분 작용은 부틸렌글라이콜, 다이프로필렌글라이콜, 글리세린이 2번부터 4번까지 담당해요. 글리세릴글루코사이드와 히알루론산 계열 두 가지가 7번부터 9번에 있고요. 식물 추출물이 12개가 10번부터 26번까지 들어가 있어요. 님 잎과 꽃, 툴시, 강황 뿌리가 포함돼요. 식물성 블록이 이렇게 넓은 건 이 포맷에서 흔치 않아요. 목록에는 쿨링 성분이 없어요. 그래서 시원한 느낌은 수분이 증발하면서 생겨요. 제품이 마르면 그 느낌도 끝나요. 고시 항목에는 '해당사항 없음'이라고 적혀 있어요. 기능성 화장품 신고가 없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29번째 아스코르브산도 규제 수준보다 훨씬 낮은 양이에요. 폐쇄성 성분은 없어요. 건성 피부라면 위에 크림을 덧발라야 해요. 기준일은 2026-09-10이에요. 이 성분표는 브랜드 공식 페이지가 아니라 판매처 공시 자료에서 가져온 거예요.

무엇이 다른가요?

이 제품은 옆에 있는 젤들과 세 가지 점이 달라요. 첫째, 실제 숫자가 하나 들어 있어요. 자작나무 수액 10,000ppm이 법적 성분표에 적혀 있죠. 이 진열대에서 숫자로 표시된 건 마케팅 문구보다 드물어요. 그래서 소비자는 그냥 믿지 않고 확인할 수 있어요. 둘째, 성분표가 진짜 오일프리예요. 저오일이 아니라요. 식물성 오일, 버터, 왁스, 실리콘이 32개 중에 하나도 없고 가벼운 에스터가 세 개뿐이에요. 그 덕분에 150ml 용량이 온몸에 발라도 잔여물이 없어요. 셋째, 그리고 가장 덜 좋은 점은, 판매대와 상품 태그가 모두 내세우는 쿨링 효과에 실제 성분이 없다는 거예요. 멘톨, 멘틸락테이트, 캄퍼, 알코올이 없어요. 시원함은 수분이 증발하면서 생기는 거예요. 솔직한 물리 현상이지만 단어가 의미하는 것보다 짧게 지속돼요.

무엇이 들어 있나요?

브랜드가 공개한 전성분을 적힌 순서 그대로 실었어요. 성분 이름을 누르면 그 성분에 대해 저희가 아는 것으로 이어져요.

표시 없는 성분은 특기사항이 없다는 뜻이고, 한 성분에 표시가 겹치면 주의 쪽을 먼저 보여드려요.

아래 성분은 목록에서 자리를 찾지 못했어요: 에틸헥실팔미테이트, 세틸에틸헥사노에이트, 폴리글리세릴-10미리스테이트, 카프릴릭/카프릭트라이글리세라이드

광고 문구는 근거를 견뎠나요?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4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2개는 근거가 있고, 나머지는 일부만 맞거나 뒷받침할 게 없어요.

근거 있음2

  • 자작나무수액(10,000ppm)
  • 기능성 화장품 식품의약품안전처 심사필 여부 : 해당사항 없음

가능성 있음2

  • 제품 주요 사양 : 모든 피부용
  • [쿨링진정]

문구는 브랜드가 공개한 그대로 옮겼고, 하나하나를 전성분표와 브랜드가 공개한 자료에 대고 따로 봤어요.

문구를 어떻게 확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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