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알엑스

코스알엑스 살리실산 데일리 젠틀 클렌저

성분 분석과 광고 문구 확인 결과

코스알엑스 살리실산 데일리 젠틀 클렌저 제품 사진

2026-09-05 기준으로 읽었어요

어떤 제품인가요?

코스알엑스 살리실산 데일리 젠틀 클렌저는 150ml 세안제인데, 이 제품의 성격을 정하는 건 이름에 붙은 산이 아니라 그 아래 깔린 비누예요. 24개 전성분 중 3번부터 6번이 미리스틱애씨드, 스테아릭애씨드, 포타슘하이드록사이드, 라우릭애씨드거든요. 지방산 세 가지에 알칼리가 더해져 제품 안에서 포타슘 비누가 만들어지는 구조라 pH를 중성 아래로 붙들어 둘 수 없어요. 정작 코스알엑스는 그 pH도 성분 농도도 공개하지 않고요. 살리실릭애씨드는 실제로 들어 있고 14번 자리에 함량 없이 적혀 있지만, 알칼리 환경에서는 물에 녹는 염 쪽으로 기울고 피부에 닿는 시간도 수십 초라 모공 속 작용이 아니라 세안 중 표면 정돈 정도를 기대하는 게 맞아요. 10번의 흰버드나무껍질수는 버드나무 껍질 물이지 두 번째 BHA가 아니고, 리모넨은 티트리잎오일, 레몬껍질오일과 나란히 독립 항목으로 적혀 향료 알레르기 유발 성분으로 분류되니 향료 항목이 없어도 알레르기 유발 성분은 표기하는 제품인 셈이에요. 비누 세안을 좋아하는 지성과 복합성 피부에 맞고, 건성이거나 민감하거나 장벽이 상했거나 에센셜 오일에 반응한다면 피하세요.

무엇이 다른가요?

이 제품을 가르는 지점은 둘인데, 하나는 장점이 아니라 경고예요. 첫째, 젠틀이라는 단어를 달고 있지만 비누화된 비누 베이스예요. 이 매대의 경쟁 제품들은 아미노산이나 베타인 시스템을 짜서 약산성을 내세우거나, 비누를 쓰고 이름에 그렇게 밝히거든요. 여기서는 지방산과 수산화물 짝이 전성분 상위 여섯 자리 안에 인쇄돼 있어서 따로 추론할 것도 없어요. 둘째, 제품명에 살리실산을 걸고 실제로 담고 있어요. 덕분에 BHA는 들어 있느냐만큼이나 어떤 환경에 놓이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깔끔하게 보여 주는 사례가 돼요. 이온화되지 않은 지용성 상태로 있어야 하는 산이, 하필 그렇게 되지 않도록 보장하는 베이스에 놓여 있으니까요.

무엇이 들어 있나요?

브랜드가 공개한 전성분을 적힌 순서 그대로 실었어요. 성분 이름을 누르면 그 성분에 대해 저희가 아는 것으로 이어져요.

핵심 성분주의해서 볼 성분

표시 없는 성분은 특기사항이 없다는 뜻이고, 한 성분에 표시가 겹치면 주의 쪽을 먼저 보여드려요.

아래 성분은 목록에서 자리를 찾지 못했어요: Melaleuca Alternifolia (Tea Tree) Leaf Oil, Citrus Limon (Lemon) Peel Oil, Polysorbate 80, PEG-60 Hydrogenated Castor Oil, Glycol Distearate, Myristic Acid, Salicylic Acid

광고 문구는 근거를 견뎠나요?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4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하나는 근거가 있고, 나머지는 일부만 맞거나 뒷받침할 게 없어요.

근거 있음1

  • 기능성 화장품 여부 해당없음

가능성 있음1

  • 지복합성 피부 사용

일부만 근거 있음1

  • 살리실산 데일리 젠틀 클렌저

부풀린 광고 문구1

  • 살리실산 데일리 젠틀 클렌저

문구는 브랜드가 공개한 그대로 옮겼고, 하나하나를 전성분표와 브랜드가 공개한 자료에 대고 따로 봤어요.

문구를 어떻게 확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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