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달바 비타 토닝 세럼 토너

성분 분석과 광고 문구 확인 결과

달바 비타 토닝 세럼 토너 제품 사진

2026-09-06 기준으로 읽었어요

어떤 제품인가요?

제품 이름에 들어간 비타민이 실제로 효과를 내는 건 아니에요. 달바는 아스코르브산을 1000ppb, 즉 1ppm으로 표기했어요. 니아신아마이드는 20,000ppm, 실제 2퍼센트로 표기했고요. 그래서 이 180ml 토너가 주는 톤업 효과는 니아신아마이드 덕분이에요. 그런 수치라도 공개한 건 브랜드를 칭찬할 만해요. 나머지 성분도 같은 기준으로 봐야 해요. 판테놀은 100ppm, 토코페롤은 0.003ppm으로 너무 낮아서 아무 효과도 없어요. 반면 시벅톤 워터는 117,600ppm, 11.76퍼센트로 성분표 두 번째에 있어요. 두 가지 히알루론산과 함께 실제 수분 공급을 해주죠. 이 제품을 건너뛰어야 할 이유는 마무리감이에요. 향료, 리모넨, 헥실 신나말, 리날룰이 69개 성분 목록 끝에 있어요. 거기에 레몬 머틀 잎 오일이 47번째로 있고요. 반응성 피부에는 향료가 너무 많죠.

무엇이 다른가요?

특이한 점이 두 가지예요. 이 카테고리에서 거의 아무도 공개하지 않는 성분 농도를 다섯 가지나 공개했어요. 그리고 성분이 길게 구성됐어요. 69개 성분에 가수분해 식물 단백질 12종, 식물성 오일 8종,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이 들어 있죠. 이런 긴 성분표는 매력이자 위험이에요. 8종의 오일은 모낭염을 일으키는 성분군이고요. 향료 성분들은 피부를 예민하게 만들 수 있어요. 나머지 성분들은 다 중간 정도예요. 옥처럼 하얀 피부라는 미백 주장은 2% 니아신아마이드로는 절대 불가능한 수준이에요. 세라마이드 NP는 45번째에 있어서 아무것도 막아주기엔 너무 늦었어요. 그래서 건성 피부는 위에 크림을 발라야 해요. 그리고 브랜드는 이 제품의 pH를 공개하지 않았어요.

무엇이 들어 있나요?

브랜드가 공개한 전성분을 적힌 순서 그대로 실었어요. 성분 이름을 누르면 그 성분에 대해 저희가 아는 것으로 이어져요.

주의해서 볼 성분

표시 없는 성분은 특기사항이 없다는 뜻이고, 한 성분에 표시가 겹치면 주의 쪽을 먼저 보여드려요.

광고 문구는 근거를 견뎠나요?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6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하나는 근거가 있고, 나머지는 일부만 맞거나 뒷받침할 게 없어요.

광고 문구는 영어 원문을 옮긴 거예요. 원문도 함께 볼 수 있어요.

근거 있음1

  • 나이아신아마이드 (20000Ppm)
    영어 원문

    Niacinamide (20000Ppm)

가능성 있음1

  • 산자나무 워터(117600Ppm)
    영어 원문

    Hippophae Rhamnoides Water(117600Ppm)

부풀린 광고 문구1

  • 칙칙한 피부를 백옥같이 화사하게, 비타 토닝 세럼 토너 하나로 가능한 순한 미백 수분 케어

내용 없는 문구3

  • 아스코르브산(1000Ppb)
    영어 원문

    Ascorbic Acid(1000Ppb)

  • 판테놀(100Ppm)
    영어 원문

    Panthenol(100Ppm)

  • 토코페롤 (0.003 Ppm)
    영어 원문

    Tocopherol (0.003 Ppm)

문구는 브랜드가 공개한 그대로 옮겼고, 하나하나를 전성분표와 브랜드가 공개한 자료에 대고 따로 봤어요.

문구를 어떻게 확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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