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디퍼런트
닥터디퍼런트 CEQ 항산화 기미 세럼
성분 분석과 광고 문구 확인 결과
2026-09-08 기준으로 읽었어요
어떤 제품인가요?
높은 농도의 순수 비타민 C 세럼을 원하고, 실제로 수치를 공개하는 제품을 찾는다면 고려해 볼 만해요. 하지만 자극이 적거나 향에 민감한 포뮬러가 필요하다면 피하는 게 좋아요. 아스코르브산이 15%로 두 번째 성분에 표기되어 있고, 토코페롤은 1000.25ppm, 유비퀴논은 0.1ppm으로 공개되어 있어요. 이 제품은 한국에서 미백 및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등록되어 있고, 각각의 기능성 원료인 알부틴과 아데노신도 성분표에 있어요. 문제는 브랜드가 임상적으로 입증했다는 7배 개선이라는 문구가 피부 자극 테스트와 시험관 내 DPPH 항산화 분석에 기반하고 있는데, 이 둘은 7가지 개선을 측정하지 않아요. 게다가 그 7가지 항목이 구체적으로 명시된 적도 없고요.
무엇이 다른가요?
36가지 성분 중 3가지가 휘발성 에센셜 오일이에요. 세이지, 쑥, 바질인데, 고농도 비타민 C 세럼에서는 드문 일이에요. 그래서 성분표에 향료 항목이 없음에도 향에 민감한 피부에는 잘 맞지 않아요. 농도가 공개된 성분이 보통은 하나인데, 이 제품은 세 가지나 공개하고 있어요. 이 정도면 확실한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죠. 다만 그중 하나인 유비퀴논 0.1ppm은 이 성분을 내세운 마케팅과는 반대로 작용해요. 글루코노락톤은 PHA인데 성분표 끝부분에 있어서, 이 제품은 무산성 포뮬러가 아니에요. 사용법은 토너 후 3~5방울이고, 비타민 C 농도가 높아서 가벼운 따끔거림이 느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냉장 보관을 권장해요.
무엇이 들어 있나요?
브랜드가 공개한 전성분을 적힌 순서 그대로 실었어요. 성분 이름을 누르면 그 성분에 대해 저희가 아는 것으로 이어져요.
핵심 성분
- 정제수
- 아스코빅애씨드
- 에톡시다이글라이콜
- 프로판다이올
- 부틸렌글라이콜
- 1,2-헥산다이올
- 알부틴
- 다이프로필렌글라이콜
- 브로콜리추출물
- 울금뿌리추출물
- 얼룩파인애플추출물
- 살비아오일
- 불가리스쑥오일
-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 바질오일
- 황기뿌리추출물
- 콥티스뿌리추출물
- 황벽나무껍질추출물
- 황금추출물
- 트로메타민
- 콜레스-24
- 페룰릭애씨드
- 글리세린
- 토코페롤
- 글루코실루틴
- 판테놀
- 폴리글리세릴 -10올리에이트
- 셀룰로오스검
- 하이드로제네이티드레시틴
- 에틸헥실글리세린
- 아데노신
- 소듐파이테이트
- 피브이피
- 풀러린
- 글루코노락톤
- 유비퀴논
표시 없는 성분은 특기사항이 없다는 뜻이고, 한 성분에 표시가 겹치면 주의 쪽을 먼저 보여드려요.
아래 성분은 목록에서 자리를 찾지 못했어요: Salvia Officinalis (Sage) Oil, Artemisia Vulgaris Oil, Ocimum Basilicum (Basil) Oil, Hydrogenated Lecithin, Polyglyceryl-10 Oleate, Tocopherol
광고 문구는 근거를 견뎠나요?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4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하나는 근거가 있고, 나머지는 일부만 맞거나 뒷받침할 게 없어요.
근거 있음1
- 비타민C 15%를 중심으로
가능성 있음1
- 순수 비타민C로 밝히는 민낯
일부만 근거 있음1
- 비타민 E·CoQ10 시너지 설계
부풀린 광고 문구1
- 임상으로 입증된 7중 개선 항산화 세럼
문구는 브랜드가 공개한 그대로 옮겼고, 하나하나를 전성분표와 브랜드가 공개한 자료에 대고 따로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