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랑스
빌랑스 마이티 요거티 핑크 파우더
성분 분석과 광고 문구 확인 결과

2026-09-10 기준으로 읽었어요
어떤 제품인가요?
물에 활성화되면 거품 세정제가 되는 60g 파우더 클렌저예요. 베이스가 혼합되어 있는데, 아미노산 유래 계면활성제 두 가지와 이세티오네이트 에스터, 지방산 비누(포타슘 라우레이트), 중탄산나트륨이 들어 있어요. 이 구조는 전형적인 알칼리성 파우더 방식이고, 거품의 가장 큰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요. 브랜드의 저자극 주장은 그 베이스와 공개되지 않은 pH를 기준으로 봐야 해요. 순한 계면활성제 이름만으로 판단하면 안 되고요. 여기에 단백질 분해 효소 두 가지(파파인, 브로멜라인)와 만델산이 각질 관리 성분으로 더해져 있어요. 칼라민이 분홍색을 내면서 진정 효과도 담당해요. 그 뒤로 판테놀과 알란토인이 진정을 보조하고요. 엔테로코커스 패칼리스(Enterococcus Faecalis)가 프로바이오틱 발효 이야기를 만들어 주는데, 제품 이름이 요거트 컨셉인 이유이기도 해요. 조사한 곳에서는 pH, 임상 시험 결과, 영어 INCI 목록을 찾을 수 없었어요. 브랜드 제품 페이지에도 제조사나 판매 책임자가 명시되어 있지 않았고요. 주로 헹굼이 깔끔하고 거품이 잘 난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무엇이 다른가요?
이 포뮬러는 린스오프 파우더 하나에 각질 제거 메커니즘을 세 가지나 쌓아 두고 있어요. 효소 두 가지(파파인, 브로멜라인), 화학적 산(만델산), 그리고 물로 활성화되는 옥수수 전분과 파우더 베이스의 물리적 작용이 바로 그것이에요. 이 조합은 단일 클렌징 단계로는 드문 편이에요. 보통 이 포맷의 효소 파우더는 효소만을 중심으로 만드는 경우가 더 일반적이거든요. 칼라민이 제품의 분홍색을 담당하면서 동시에 진정 성분으로도 쓰인 점, 그리고 일반적인 락토바실러스 언급 대신 이름이 명시된 프로바이오틱 발효물(엔테로코커스 패칼리스)을 쓴 점도 눈에 띄는 선택이에요. 다만 네 가지 활성 성분 모두 농도가 공개되지는 않았어요.
무엇이 들어 있나요?
브랜드가 공개한 전성분을 적힌 순서 그대로 실었어요. 성분 이름을 누르면 그 성분에 대해 저희가 아는 것으로 이어져요.
핵심 성분
- 옥수수전분
- 소듐코코일이세티오네이트
- 소듐라우로일글루타메이트
- 칼라민
- 포타슘라우레이트
- 다이글리세린
- 소듐메틸코코일타우레이트
- 소듐바이카보네이트
- 시트릭애씨드
- 하이드레이티드실리카
- 백미꽃추출물
- 작약꽃추출물
- 작약뿌리추출물
- 베타인
- 정제수
- 만델릭애씨드
- 만니톨
- 판테놀
- 다이프로필렌글라이콜
- 파파인
- 1,2-헥산다이올
- 브로멜라인
- 엔테로코쿠스 파이칼리스
- 알란토인
- 셀룰로오스검
표시 없는 성분은 특기사항이 없다는 뜻이고, 한 성분에 표시가 겹치면 주의 쪽을 먼저 보여드려요.
광고 문구는 근거를 견뎠나요?
이 제품이 내세우는 광고 문구 2개를 성분표와 공개 자료로 확인해 봤어요. 그중 2개는 가능성이 있고, 확실하게 확인된 건 없어요.
가능성 있음2
- 유산균과 효소의 힘으로 피부 본연의 건강을 되찾으세요.
- 깔끔한 세안과 함께 매일 저자극 클렌징.
문구는 브랜드가 공개한 그대로 옮겼고, 하나하나를 전성분표와 브랜드가 공개한 자료에 대고 따로 봤어요.